백경철(계곡면)

지난 여름 광주에서 친척들이 놀러와 사구미 해수욕장을 찾았다.
마냥 즐거워하며 모래구덩이를 파던 조카들, 처음해보는 삽질에 그래도 힘들었나 봅니다. 사구미 해수욕장에서 개매기 체험도 하고 너무나 즐거운 여름 휴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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