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 구독 입력 2007.09.21 11:30 백경철(계곡면) 지난 여름 광주에서 친척들이 놀러와 사구미 해수욕장을 찾았다.마냥 즐거워하며 모래구덩이를 파던 조카들, 처음해보는 삽질에 그래도 힘들었나 봅니다. 사구미 해수욕장에서 개매기 체험도 하고 너무나 즐거운 여름 휴가 였습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백경철(계곡면) 지난 여름 광주에서 친척들이 놀러와 사구미 해수욕장을 찾았다.마냥 즐거워하며 모래구덩이를 파던 조카들, 처음해보는 삽질에 그래도 힘들었나 봅니다. 사구미 해수욕장에서 개매기 체험도 하고 너무나 즐거운 여름 휴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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