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 옥천면 송운리 H건설회사 앞에 버려진 컴퓨터 모니터 2대와 TV 1대가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군은 수거할 수 없다고 하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 쓰레기를 주민들은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진형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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