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 남도레미콘 앞 도로에 자동차에 치어 죽은 동물사체가 사고 위험을 부르고 있다. 동물사체는 치우는 이가 없어 자동차 바퀴에 닳아 없어질 때까지 도로에 방치돼 불쾌감을 주고 있다.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를 관리하는 기관의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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