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양림식물원에서 비에 젖은 시계꽃을 만났다. 영낙없이 시계를 닮은 이 꽃에 대해 이학태대표는 "사철 푸르고, 번식력이 좋아 담장이나 울타리 녹화에 적합한 수종"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