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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출신 프로구단 입단 잇달아이진원 대구FC, 김진현 전남드레곤즈
해남신문  |  hnews7701@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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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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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면 출신 이진원(조선대 24)과 김진현(광양제철고 3)이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했다.
 미드필더인 이진원은 대구FC에, 최종 수비수로 광양제철고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김진현은 전남드레곤즈에 각각 입단했다.
 이진원은 황산면 탄동출신으로 황산초등학교와 해남중학교를 거쳐 순천고, 조선대를 거쳐 대구 FC에 입단했다. 김진현은 남리 출신으로 황산초등학교와 해남중학교를 거쳐 광양제철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황산면은 18세 이하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안태은 선수에 이어 2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해 축구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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