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싣는순서 |1. 해남의 정, 지역사회의 힘 땅끝에서 땅끝으로2. 6년 만에 손잡고 불러보는 어머니, 아버지 -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동행기3. 우리가 몰랐던 일, 이제는 알아야 할 일 - '한-베 함께 돌봄센터'를 가다4. 다문화가족도 우리 '가족'이고, '희망'이며 '미래'입니다새해를 맞아 베트남 현지에서 이메일을 통해 해남신문에 새해 편지가 도착했다.베트남에 있는 한베 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코쿤껀터의 김이연심 대표가 보낸 편지다.김이연심 대표는 편지로 다음과 같은 내
| 싣는순서 |1. 해남의 정, 지역사회의 힘 땅끝에서 땅끝으로2. 6년 만에 손잡고 불러보는 어머니, 아버지 -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동행기3. 우리가 몰랐던 일, 이제는 알아야 할 일 - '한-베 함께 돌봄센터'를 가다4. 다문화가족도 우리 '가족'이고, '희망'이며 '미래'입니다"여러분들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부모님의 사랑스러운 딸이구요"베트남 껀터에 있는 한-베 함께 돌봄센터에서 지난 11월 21일 결혼이민예정자 현지사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수
| 싣는순서 |1. 해남의 정, 지역사회의 힘 땅끝에서 땅끝으로2. 6년 만에 손잡고 불러보는 어머니, 아버지 -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동행기3. 우리가 몰랐던 일, 이제는 알아야 할 일 - '한-베 함께 돌봄센터'를 가다4. 다문화가족도 우리 '가족'이고, '희망'이며 '미래'입니다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올해 친정집을 직접 방문하게 된 다문화가족은 모두 5가족. 지난해 2가족에서 크게 늘었다.결혼이주여성 출신지로 보면 베트남이 4가족, 필리핀이 1가족으로 결혼 후 한번도 방문을
| 싣는순서 |1. 해남의 정, 지역사회의 힘 땅끝에서 땅끝으로2. 6년 만에 손잡고 불러보는 어머니, 아버지 -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동행기3. 우리가 몰랐던 일, 이제는 알아야 할 일 - '한-베 함께 돌봄센터'를 가다4. 다문화가족도 우리 '가족'이고, '희망'이며 '미래'입니다지역사회가 하나 돼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친정집 방문이 이뤄졌고 특히 올해는 학용품과 물품, 의약품 등 지역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