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농협, 고품질·차별화 중점옥천농협(조합장 박재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쌀인 '한눈에반한쌀'의 고품질과 차별화를 두어 경쟁력을 키우고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계약재배농가에 미질향상을 위한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벼종자 소독제도 지원해 종자부터 철저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새끼우렁이를 투입하고 친환경농업을 중시한 농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한다.원로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수대학을 운영하고 여성조합원을 위한 여성대학도 실시해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주인의
농어촌지역인 해남은 농·수·축협과 산림조합 등 조합의 역할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 해남에는 총 14개의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이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다. 각 조합들은 농·수·축·어업인들이 협동조직을 조직하고 조합원의 생산력 증진과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이들이 2018년에 추진하는 사업을 살펴보고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합들의 계획을 2회에 걸쳐 알아본다. 조합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인 해남의 농·수·축·어업인들이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