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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33. 코뚜레의 지존 노간주나무
측백나무과인 노간주나무의 학명은 Juniperus rigida이다. 라틴어로 '향나무같이 생긴 단단한 재질의 나무'라는 뜻이다. 리기다소나무의 종명인 rigida도 같은 뜻이다.노간주나무는 남부지방의 곰솔숲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소나무
해남신문   2019-10-11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32. 편백나무, 너만 보면 건강해질 것 같아
'치유숲', '피톤치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무가 편백나무이다. 측백나무과의 편백나무(Chamaecyparis obtusa)는 40미터까지 자라는 상록침엽대교목이다. 일본이 원산지이고 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조림수종
해남신문   2019-10-04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31. 촛다 놀이터의 사스레피나무(청성나무)
차나무과의 사스레피나무(Eurya japonica)는 남부지방의 반 그늘진 곰솔숲, 바닷가에 서식하는 상록활엽관목이다.사스레피나무는 잎이 두껍고 무딘 톱니가 있다. 4월에 나뭇잎 겨드랑이 마다 작은 종을 닮은 연노란, 연녹색의 꽃이 핀다. 꽃에서 퀴퀴
해남신문   2019-07-27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30. 달마산이 준 선물 칡
콩과 덩굴성식물인 칡(Pueraria thunbergiana)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뛰어나 나무꼭대기까지 뻗어 그늘지게 해서 죽게하기도한다.이런 골칫거리 임에도 칡은 오래전부터 식용하거나 갈근(葛根)이라는 약재로 귀하게 쓰였다.여름방학
해남신문   2019-06-11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9. 항상 나를 설레게 하는 동백나무
동백나무 학명은 Camellia japonica이다. 최근 까멜리아정원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된다. 까멜리아는 동백의 학명이면서 영어 이름이다.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길을 잃은 여인)의 원작은 뒤마의 동백꽃부인이다. 동백꽃부인을 일본어로 번역한
해남신문   2019-05-17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8. 사장개의 화석식물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은행나무과(Gingkoaceae)에 하나뿐인 나무로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학명을 풀이 하면 긴난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잎(loba)의 끝이 두 갈래(bi)로 갈라지는 나무라는 뜻이다. 킹쿄(Gingko)는 린네가 은행의 일본어
해남신문   2019-03-08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7. 향기만으로도 그리운 산초·초피나무
운향과의 산초나무(Zanthoxylum schinifolium)와 초피나무(Zanthoxylum piperitum)는 생김새나 효능이 비슷한 낙엽활엽관목이다.초피나무 열매를 산초라고 불러 더욱 혼동되는 나무이다. 산초를 난도(거창)라 부르는 곳도 있고
해남신문   2019-02-02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6.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정금나무는 해남사투리와 나무이름이 일치하는 몇 안되는 나무 중의 하나이다.학명은 Vaccinium Oldhami로 속명 Oldhami는 채집가 Oldham 이름을 그대로 썼다. 원래 명명자는 보통 가장 뒤에 별도로 쓴다.정금나무는 한국 토종 블루베리이
해남신문   2019-01-18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5. 쑥떡 콩가루의 그윽한 유자나무 향
유자의 향과 자태는 고고하기 그지없다. 유자는 운향과 상록교목으로 거의 4~5m까지 자란다. 학명은 Citrus junos, 꽃말은 '기쁜소식'이다.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로 탱자의 고사처럼 회수(淮水) 부근이 귤과 유자가 생육하기에
해남신문   2019-01-11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4. 탱자나무의 명예회복
'운향과'로 학명이 Poncirus trifoliata인 탱자나무는 귤씨가 변한 것이 아니라 당당히 자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진 낙엽소교목이다. 가수 김흥국이 부른 호랑나비의 먹이식물이기도 하다.탱자는 유자와 귤에 비교되어 항상 평가절하
해남신문   2018-12-11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3. 커다란 꿀밤 밤나무 아래에서
밤나무의 학명은 '참나무과'의 Castanea crenata로 낙엽활엽교목이다. 일반 참나무속들과 다른 점은 잎이 상수리보다 쭈삣하고(피침형) 어린가지 일수록 푸른빛이 나면서 맨들맨들하다.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데 암꽃 1~
해남신문   2018-11-23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2. 해남의 물감자 그리고 다래나무
해남사람들은 '물감자'라 한다. 해남 표준어로 고구마를 '감지', 감자를 '북감자'라 부른다. 물감자의 어원은 도대체 뭘까?첫째는 아주 달고 물렁한 고구마가 생산되어 물감지(물고구마)라 불렀을 수 있다. 둘째
해남신문   2018-10-19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1. 누가 청미래덩굴을 잡목이라 했던가?
청미래덩굴(Smilax China)은 백합과의 낙엽 덩굴식물로 심장같이 생긴 손바닥만한 잎과 겨울에 잎이 떨어진 후 빨갛게 익은 열매가 특징이다.지역에 따라 맹감·명감·망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뿌리는 토복령(土茯笭)이라고 하여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해남신문   2018-10-13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20. 어란여인의 슬픔 돌가시나무(갯찔레꽃)
장미과 돌가시나무(Rosa wichuraiana)는 찔레나무(Rosa multiflora)와 같은 종으로 염해에 강해 남해안 바닷가에서 서식하는 포복성 덩굴식물이다. 잎이 반들반들하다고 '반들가시나무'라고도 한다.줄기는 1~3m로 길게
해남신문   2018-09-18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9. 아낌없이 주는 무화과나무
뽕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인 무화과나무(Ficus carica)는 한자로 無花果로 쓰고 꽃이 없는 과일이라 읽는다.실제로는 무화과나무도 꽃이 피는데 열매 안으로 피어 보이지 않을 뿐이다. 난대림에 속하는 제주에도 무화과나무과의 천선과나무(Ficus Erec
해남신문   2018-08-27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8. 이름만 들어도 근질근질한 옻나무
옻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옻나무의 학명은 Rhus verniciflua이다. 4년생에서 10년생의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하얀 수액이 나오지만 공기중에 노출되면 암갈색으로 변한다. 이 옻칠로 목그릇이나 나전칠기 등을 칠하기도 하고 한옥의 기둥이 썩지 않도
해남신문   2018-03-10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7. 도토리의 주인공 참나무
우리나라의 산림 면적은 국토면적의 64%(637만ha), 이중 참나무류가 28%를 차지해 소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숲을 대표한다.그러나 '참나무'라는 종은 없다. 참나무류는 상수리·신갈·떡갈·굴참·졸참·갈참·가시나무·너도밤나무·모밀잣밤나무
해남신문   2018-03-06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6. 윗샘가의 물오리나무의 추억
10리의 반절인 5리(약 2km)마다 심은 나무가 오리나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설이다. 그런데 오리나무를 5리마다 심을 만한 특별함이 없고 거의 흔적도 없을뿐더러 물가나 저습지에 자라는 나무라 길가는 적지도 아니다.오리나무의 라틴어 속명 Alnus
해남신문   2018-01-15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5. 땀똑의 주인 '산딸기'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교목이다. 산딸기속(Rubus)의 rubus는 "빨강"을 뜻하는 라틴어의 ruber에서 유래했다. 산딸기 종들은 한국에만 20개종이 넘는다.우리 시골마을 배후산인 달마산은 오행으로 보면
해남신문   2018-01-05
[박영선의 '내 마음에 심은 나무'] 14. 최고의 간식 보리수나무(포리똥나무)
우리집 베란다에 보리장나무와 보리수나무 화분이 있다. 보리수는 좀 애매하게 쓰인다. 식물분류를 공부할 때 가장 많이 혼동하는 수목명이다. 애매할 때는 계문강목과속종 중에서 무슨 과인지만 구분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보리수나무과에는 정원용으로 쓰는 관
해남신문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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