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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유교계 한말씀] ▶무위송(無爲頌)
접인본무언 출몰임왕환 원무첨감처 단원추월원(接引本無言 出沒任往還 元無添減處 但同秋月圓)사람을 대하면 말이 없고, 출몰은 가고 옴에 내맡기네. 원래 보탤 것도 덜 것도 없는 곳이여, 다만 저 둥근 가을 달 같네. 「북송 4대 황제 인종」무심할 때처럼 마
해남신문   2020-11-26
[종교·유교계 한말씀] ▶「누가복음 6:32~33」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누가복음 6:32~33」흔히 상식적으로도 하는
해남신문   2020-11-20
[종교·유교계 한말씀] ▶益者三友 損者三友(익자삼우 손자삼우)
- 논어 계씨편 -공자께서 벗을 사귐에 있어 유익한 벗이 세 가지요, 손해 보는 벗이 세 가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유익한 벗 셋은 정직, 성실, 박식함이고. 손해 보는 벗 셋은 겉치레만 잘하는 사람, 아첨하는 사람, 말만 잘하는 사람을 말한다.또 논
해남신문   2020-11-13
[종교·유교계 한말씀] ▶나의 삶이 살아 있는 경전
"난 평생 결정적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하길 바랐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위대한 사진작가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1908~2004, 프랑스)의 말입니다.그의
해남신문   2020-11-06
[종교·유교계 한말씀] ▶밖에서 찾지 말라
이 세상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왜 끝없는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아야 한다. 부처는 곧 이 마음이므로 어찌 먼 데서 찾으랴.육신은 생과 멸이 있지만, 참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변하지 않는다.슬프다,
해남신문   2020-10-30
[종교·유교계 한말씀]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골로새서 2;19)
사람이 100년을 산다하면 초반 20살까지는 신체적으로 성장한 후에 나머지는 서서히 늙어갑니다. 주어진 수명의 비중에서 초반 짧은 기간에 급성장한 후에 서서히 노화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씁쓸한 이치이지요.몸이 늙어가는 동안 사
해남신문   2020-10-23
[종교·유교계 한말씀] ▶'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군자구저기 소인구저인)
▶'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군자구저기 소인구저인) '논어 위령공편'직역하면 군자는 잘못을 자기 자신에서 찾지만 소인은 남의 잘못으로 돌린다는 말이다.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잘못할 때가 있게 마련인데 이 잘못을 남을 탓하기
해남신문   2020-10-16
[종교·유교계 한말씀] ▶인간의 사회적 관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여느 가을과 달리 민족의 대이동도 가족들과 시끌벅적한 일상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존의 우리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격리된 구조
해남신문   2020-10-08
[종교·유교계 한말씀] ▶천년의 어두움과 만년의 어리석음
일등능제 천년암 (一燈能除 千年暗) 한 등불이 능히 천년의 어두움을 없애고일지능멸 만년우 (一智能滅 萬年愚) 한 지혜가 능히 만년의 어리석음을 없앤다.물질세계에 빛이 없으면 암흑(暗黑)이고 현실적 괴로움이고 죽음이라면, 정신세계에 지혜가 없다면 무지(
해남신문   2020-09-26
[종교·유교계 한말씀] ▶요한일서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일서 4:11)그 어떤 믿음도 사랑이 없다면 자신만의 신념 안에 갇힌 독선과 아집이 될 것이고, 그 어떤 소망도 사랑이 없다면 자신만을 위한 욕망에 지
해남신문   2020-09-18
[종교·유교계 한말씀] ▶百萬買宅 千萬買隣(백만매택 천만매린)
중국 남사에서 유래된 문구로 '송계아'라는 고위관리가 퇴직 후 살집을 알아보는데 여승진이라는 집 옆에 백만금이면 살집을 천만금을 주고 샀다. 궁금해 여승진이 묻자 백만금은 집값이고, 구백만금은 좋은 이웃과 가까이 지내는 사랑의 대가라고
해남신문   2020-09-11
[종교·유교계 한말씀] ▶마음을 바로 잡아야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두렵습니다. 그동안 온 국민이 협력하여 방역에 힘쓴 덕에 코로나19가 조금 잡히나 싶더니 몇몇 무리의 부주의로 그 확산 속도가 무섭기까지 합니다.예전에는 국가적 재난에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희생과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들이
해남신문   2020-09-04
[종교·유교계 한말씀] ▶집에 불이 났을 때 집 밖에 내놓았던 재물이 도움이 된다
늙음과 죽음에 이르기 전 보시를 통해서 자신의 재물을 남에게 베풀게 되면, 그것은 마치 자신의 집에 불이 났을 때, 집 밖에 내어놓았던 재물이 나에게 도움이 되듯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좋은 공덕이 된다.우리들의 재산은 가끔 도둑이 훔쳐가기도 하
해남신문   2020-08-28
[종교·유교계 한말씀] ▶五十步 笑 百步(오십보 소 백보)
춘추시대 양나라 혜왕이 맹자에게 묻는다. 나는 마음을 다 해 백성을 다스리는데도 백성들은 내가 싫다고 이 땅을 떠나는데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다.맹자는 비유를 들어 대답한다. 전하는 전쟁경험이 많아서 들이는 말씀인데 병사가 오십보 도망가 멈추나 백
해남신문   2020-08-21
[종교·유교계 한말씀] ▶우리를 위한 마음
TV를 켜면 웬만한 시사프로그램에서 '포스트 코로나' 또는 '위드 코로나'라는 말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되면서 종식을 기다리는 시대를 넘어 바이러스 창궐시대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 것인가
해남신문   2020-08-14
[종교·유교계 한말씀] ▶긍휼은 용서와 사랑의 실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7)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인지상정이며, 긍휼히 여기면 자신도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된다는 이치도 당연지사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것이 무엇이고 그 대상은 누구일까요
해남신문   2020-08-01
[종교·유교계 한말씀]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얕은 개울물은 소리 내어 흐르고 깊은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와 같고 지혜로운 자는 물이 가득찬 연못과 같다.'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지 않듯
해남신문   2020-07-23
[종교·유교계 한말씀] ▶환난 속에서의 믿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린도후서 1:9)사도 바울은 심한 환난과 고생을 겪으며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죽을 지경에 이르기를 여러
해남신문   2020-07-17
[종교·유교계 한말씀] ▶己所不欲 勿施於人(기소불욕 물시어인)
「논어 위령편」중궁이 인(仁)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고 하셨다.7월은 연중 가장 더운 계절이어서 발끝 하나 움직이기가 싫다. 그것은 누구나 다 그렇다.자기가 윗사람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아랫사람에게 아무
해남신문   2020-07-11
[종교·유교계 한말씀] ▶무엇이 가치 있느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내 마음을 여러 곳에서 뺏어가는데, 내 마음을 뺏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가에서 공을 얘기하는 것은 '내가 그렇게 가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정말로 가치가 있냐'라는
해남신문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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