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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유교계 한말씀] ▶무엇이 가치 있느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내 마음을 여러 곳에서 뺏어가는데, 내 마음을 뺏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가에서 공을 얘기하는 것은 '내가 그렇게 가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정말로 가치가 있냐'라는
해남신문   2020-07-03
[종교·유교계 한말씀] ▶마음을 모으면
무릇 마음이라는 것은 한 곳으로만 모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느니라!- 夫心者(부심자)는 制之一處(제지일처)하면 無事不辨(무사불변)이니라! 우리의 마음은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아 현실적으로 아무런 영향이나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지만 생각을 통해
해남신문   2020-06-26
[종교·유교계 한말씀] ▶성경 디모데전서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리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디모데전서 5:24~25)지인의 온라인 상에서 본 글입니다."성격은 '얼굴&#
해남신문   2020-06-19
[종교·유교계 한말씀] ▶온역유행 치속다기 무지요지 비무외야
瘟疫流行 蚩俗多忌 撫之療之 裨無畏也(온역유행 치속다기 무지요지 비무외야) 「목민심서」염병이 유행할 때 어리석은 풍속이 꺼리는 것이 많으니 어루만지고 치료해 주어서 두렵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조선조 후기 때 다산은 목민심서 애민 편에서 병든 환자를
해남신문   2020-06-12
[종교·유교계 한말씀] ▶숭고한 희생정신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인한 민족 전쟁의 상처가 분단의 아픔으로 이어져 아직까지 아물지 않고 있는 세계 유일의 국가이다. 한국전쟁은 우리들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수많은 비극을 만들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해남신문   2020-06-05
[종교·유교계 한말씀] ▶탄생계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의 모든 고통,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이 세상 어느 것 하나 똑 같은 것 없이 홀로 존귀하므로 독존(獨
해남신문   2020-05-29
[종교·유교계 한말씀] ▶反哺之孝(반포지효)
반포지효하면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말로 '까마귀는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자 새'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명성과는 달리 흉조로 여긴다.까마귀와 까치는 외모가 엇비슷한데 까치는 생김새가 고와 길조로 여기고, 까마귀
해남신문   2020-05-23
[종교·유교계 한말씀] ▶청지기로서의 삶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10)어디에 속하였든지, 무슨 일을 맡았던지 주인 의식이 없어도 또는 자기만 주인이듯 행하여도 문제가 생깁니다. '사도'는 가장
해남신문   2020-05-15
[종교·유교계 한말씀] ▶안심하기 이른 코로나19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동안 썰렁했던 거리 분위기도 달라지고, 갑갑한 마음을 해소하려는 듯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나가는 모습을 발견한다.그러나 방역당국은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언제든지 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창궐할 수 있다고 경
해남신문   2020-05-08
[종교·유교계 한말씀] ▶욕망에서 슬픔과 분노가 생긴다
욕망에서 슬픔과 분노가 생긴다. 욕망에서 슬픔이 생기고 욕망에서 분노가 생긴다.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게 슬픔이 없는데 어찌 분노가 있겠는가 ? 「법구경」욕망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며, 자기 이익적인 의지이다. 그것만이 잘되고 잘 성취되면 기뻐하고 즐거
해남신문   2020-04-29
[종교·유교계 한말씀]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
해남신문   2020-04-24
[종교·유교계 한말씀] ▶세상을 열어가는 마음
4월은 원불교에서는 매우 특별한 달이다.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대각을 하고 원불교를 창교한 날이 4월 28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4월을 대각의 달, 깨달음의 달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 시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재난상황을 맞이하
해남신문   2020-04-17
[종교·유교계 한말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오랑캐 땅에는 꽃도 풀도 없어, 봄이 왔으되 봄같이 않구나.(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이 말은 중국의 전한시대 천하일색 왕소군이 쓴 원한의 시인데, 당시 화가 모연수의 속임수에 아무 잘못도 없이 억울하게 흉노국 호안야에게 볼모로 끌려가
해남신문   2020-04-10
[종교·유교계 한말씀] ▶코로나19와 생로병사(生老病死)
불교는 인생 모두가 괴로움이라고 하여 일체개고(一切皆苦)라 한다. 구체적으로는 나고 죽는 생사(生死)의 괴로움이라 하여 생사(生死)로부터 벗어나는 생사해탈(生死解脫)을 이야기하지만 좀 더 세밀히 말하면 인생의 괴로움을 네 가지로 나누어 생로병사(生老病
해남신문   2020-04-03
[종교·유교계 한말씀] ▶부불친혜 빈불소 차시인간 대장부 부칙진혜칙퇴 차시인간 진소배
▶富不親兮 貧不疎 此是人間 大丈夫 富則進兮則退 此是人間 眞小輩 (부불친혜 빈불소 차시인간 대장부 부칙진혜칙퇴 차시인간 진소배) 「명심보감」"부유하다고 친하지 않으며 가난하다고 멀리하지 않음은 이것이 바로 인간으로서 대장부라 할 것이요, 부유하면 가까이
해남신문   2020-03-27
[종교·유교계 한말씀] ▶"범사가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서 3:1)
다윗왕을 위한 반지에 승리를 거두고 기쁠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고,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했을 때에는 용기를 줄 수 있도록 그의 아들 솔로몬의 지혜로 새겨넣었다는 글귀 "이 또한 지나가리라!"코로나19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각자의 삶의 자리에
해남신문   2020-03-20
[종교·유교계 한말씀] ▶해생어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확산되고 한국 역시 전 세계 속에서 감염자가 많은 나라 중 하나로 국민들이 감염 공포와 염려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원불교에서는 해생어은(害生於恩)이라고 가르칩니다. 역경 속에서 새로운 삶이 개척되고 은혜가 피
해남신문   2020-03-13
[종교·유교계 한말씀] 봄을 찾아서
온종일 봄을 찾아도 봄을 보지 못하고짚신 신고 언덕 위 구름만 쫓아다녔네집에 돌아와 매화향 맡으니,봄은 이미 나무끝에 넉넉히 와있었네. 진일심춘불견춘(盡日尋春不見春)망혜편답농두운(芒鞋遍踏籠頭雲)귀래소연매화취(歸來笑撚梅花臭)춘재지두이십분(春在枝頭已十分)
해남신문   2020-03-06
[종교·유교계 한말씀]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재난과 질병의 위협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적은 상황 자체라기보다
해남신문   2020-03-02
[종교·유교계 한말씀] ▶少欲知足(소욕지족) - 노자 -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우리는 삶에서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한다. 크고 많은 것만 원한다면 그 욕망은 채울 수가 없다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한다.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있어도 언젠가는 차게 된
해남신문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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