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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봄은 사랑이죠
'봄'하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따뜻한 봄바람에 굳게 닫혔던 마음조차 열리기 때문에 이즈음에 사랑노래가 울려퍼집니다.사랑을 시작한 이들이, 사랑의 변곡점에 서 있는 이들이 뜸했던 소식을 전해오기도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
해남신문   2020-02-14
[사람]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에 흔히 쓰이는 글귀로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글이 있다."입춘에 크게 좋은 일이 생기고, 태양이 새로서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아지다" 라는 뜻이다. 또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부유해지이다
해남신문   2020-02-07
[사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사람이 볼 수 있는 빛은 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95%는 적외선, 자외선 등으로 알려진 빛들이지요. 사람이 육신의 눈으로는 빛의 5% 밖에 볼 수 없게 하신 이유는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그런데
해남신문   2020-01-23
[사람] ▶怨天尤人"(원천우인) -논어 헌문 편-
직역하면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한다는 뜻이다. 무슨 일이 뜻대로 안되면 먼저 자기 잘못으로 여기지 않고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 모든 면에서 완전할 수가 없는 만큼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해남신문   2020-01-17
[사람] ▶믿음과 경자년 새해
종교가에서 으뜸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믿음"입니다.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는 '믿음'을 정의하기를 "만사를 이루려할 때 마음을 정하는 원동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룩되는 근본적 힘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으로 인해
해남신문   2020-01-13
[사람] ▶대일여래 (大日如來)
범어 '마하바이로차나 타다가타'를 뜻으로 옮긴 말이다. 이는 우리들 자신의 온전한 정신적 상태와 작용을 가리키는 불교적 용어이다.물질세계에 태양이 뜨면 '밝음'을 주고 '열'을 주듯이 정신세계의 태양도 뜨게
해남신문   2020-01-03
[사람]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8)
성탄과 연말연시, 선물을 주고받는 때입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을 드릴 때 그 선물이 어떤 것이든 정작 자녀 자체가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선물을 줄 때도 그 선물이 무엇이든 부모 자체보다 더 귀하고 큰 선물
해남신문   2019-12-27
[사람] ▶2019년을 마무리하며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전산 김주원 종법사는 2019년 새해벽두에 첫 법문으로 "마음을 잘 씁시다"라고 하셨습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처음 시작한 그 뜻을 새겨봅니다. 이 법문을 새겨보면서 우리 주변을 둘러봅니다.올해를 마무리하고 명년을 계획
해남신문   2019-12-21
[사람] ▶"患難相恤"(환난상휼) -향약-
북송 말엽 여대균이 동향인들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규약을 정하고 회원을 모집, 많은 사람들이 가입한 것이 그 유래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조 중종 때 조광조가 대대적으로 보급시켰으며 이후 퇴계, 율곡 등이 보완 우리문화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향약 중에서
해남신문   2019-12-16
[사람]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대중들아! 너희들이 만약에 미리 칠통(漆桶)을 철저히 타파하여 놓지 않으면, 납월(臘月) 30일을 당하여서는 정녕 열뇌(熱惱)하고 황란(惶亂)할 것이 분명하니라! 칠통(漆桶)은 옻칠을 담은 통속과 같이 어두운 중생의 마음을 납월(臘月) 30일은 죽음에
해남신문   2019-12-08
[사람]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25)
우리의 먹고 사는 일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고백입니다. 사실 아무리 믿음이 좋거나 열심히 기도한다 해도 먹고 사는 일을 위해서 스스로 수고해야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물고기 한입, 배추 한포기를 먹기 위해서도 돈이나 땀은 필수입니다. 그런
해남신문   2019-12-02
[사람] ▶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사람이 백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천년어치의 근심을 품고 사네" - 한나라 서문행 - 오래 살아도 백년 채우기 어려운 게 인생이다. 철인들은 한결같이 인생이 초로와 같고 뜬구름, 아침 안개에 비유하며, 또 석양에 그림자가 길게 보이지만 실로 짧은 인
해남신문   2019-11-22
[사람] ▶매너는 매력이다
'매너는 매력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보았습니다. 매력이라는 것은 관계성이 좋은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너의 기본은 배려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려는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해남신문   2019-11-15
[사람] ▶禪詩(선시) 是是非非 都不關 山山水水 任自閒 莫問西天 安養國 白雲斷處 有靑山
옳고 그른 세속의 시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도다!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나니, 그저 그 뿐일 뿐, 서방세계 안양국이 어디 있냐고 묻지를 마라! 흰 구름 걷히면, 그 곳이 바로 청산인 것을! - 임제 의현선사(臨濟 義玄禪師)불교는 마음과 현상세계를
해남신문   2019-11-11
[사람]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도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말이란 본래 그 말의 주체가 되는 존재의 권위와 능력과 자격과 책임을 담고 있습니다.그런데 말과 그 말을 담은 존재가 점점 신뢰와 권위, 능력을 잃어갑니다. 그 말로 그 사람을 알
해남신문   2019-11-02
[사람] ▶日暮途遠(일모도원)오자서열전
직역하면 "날은 저물고 길은 멀다"는 뜻이나 출처는 '오자서'란 사람이 주동이 돼 오나라와 초나라간의 세력싸움이 대를 이어가며 감정싸움으로 그 도가 지나칠 정도로 크게 벌어져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었다.오자서가 말한
해남신문   2019-10-25
[사람] ▶인과율과 우리의 삶
불교에서는 인과율에 의해서 현재의 삶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인과율은 부처님이 살았던 인도 사회가 갖는 계급사회적 전통을 바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과율 전체를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특별한 교육과 경험도 없는 상황 속에서 각 분
해남신문   2019-10-18
[사람] ▶가을하늘과 본래마음
모든 사람들은 '티 없이 깨끗한 본래(本來)마음'이 있다. 그것이 밖의 인연에 의하여 일어나는 '미혹의 티끌'로 덮이고 가려있는 것이다.'티 없이 깨끗한 본래(本來) 마음'이란 밖으로의 관심을 끊고 자신의 내
해남신문   2019-10-11
[사람] ▶소금과 빛(마태복음5:13~16)
소금과 빛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필요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금과 빛(촛불, 등잔불) 같이 스스로를 녹이고 헌신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직은 온전하지 못한 제자들을 향하여 선포하십니다.
해남신문   2019-10-04
[사람] ▶"何必曰利"(하필왈리) 「맹자」
"어찌 이익이 되는 것만을 말하느냐"는 뜻으로 눈앞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을 비판하여 이르는 말이다.양혜왕이 맹자에게 어찌하면 내 나라를 이롭게 함이 있겠습니까하고 물음에 맹자는 왕이 이로운 것만 챙기면 대부들은 봉읍을 이롭게, 평민들은 내 몸을 이롭게
해남신문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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