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남프리즘] 가짜 뉴스와 法 (3)
뉴스는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피해도 크다. 기존 법들로는 이 피해를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마련한 규제 방식은 법적, 기술적, 자율적 규제 등이다.(이재진, 2017)법적인 면을 검토하면, 현재 우리나라 실정법상 허위사실의 유포를 처벌하는
해남신문   2018-03-30
[해남프리즘] 공천이 좌우하는 지방선거
지방선거가 세 달도 안남았다.각 당은 인물영입과 공천준비가 한창이다. 지지율 높은 어느 정당에선 해남을 군수전략공천지역 1순위로 놓고 있다. 그간 해남 군수의 부패와 구속, 중간 탈락으로 군정은 공백이 태반이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부정부패가 훤히 보이
해남신문   2018-03-23
[해남프리즘] 미투 운동과 6.13 지방 선거
지난 1월 서지현 검사가 2010년 법무부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 당시의 놀라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공소권과 수사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구인 검찰 조직마저도 여성 검사의 성을 보호하지 않았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해남신문   2018-03-19
[해남프리즘] 가짜 뉴스와 경제적 손실(2)
가짜 뉴스는 확산 속도가 빠르다. 확산속도가 이를 바로잡는 뉴스보다 8배나 빠르다.이는 민주사회의 붕괴, 개인 및 기업 의사결정의 혼동 등에 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가짜 뉴스에 속았다고 생각한다.가짜 뉴스 사이트의
해남신문   2018-03-09
[해남프리즘] 성추행을 보는 서로 다른 눈
작업을 거는 A와 작업을 당하는 B를 생각해보자. (이때 A와 B는 남자와 여자로, 혹은 바꿔서 생각할 수도 있다). B는 예스와 노의 신호를 분명하게 해주는 게 좋다. 예스라면 문제는 없다. 문제는 노의 경우다. 거부의 마음이 있음에도 미적대거나 우
해남신문   2018-02-23
[해남프리즘] '사람이 먼저다' 보도를 걸으며
제목이 눈길을 끌었던 드라마 이 끝났다. 배경은 돈의 주인이라 돈을 지배하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것의 노예로 전락한 재벌가의 사람들인데 혈통 세습 경영을 막아내고 전문 경영인제도라는 돈꽃(?)을 피운다는 '돈' 이야기이다. 막장드
황은희(주부)   2018-02-09
[해남프리즘] 가짜 뉴스(Fake News)와 정치(1)
가짜 뉴스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경제적 또는 정치적 이익을 노리고 허위의 사실임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허위 내용을 기사의 형식으로 포장해 다중에게 뉴스로 오인시킬 목적으로 작성해 배포한 것'을 말한다.가짜뉴스의 대표적인 7가지 유형은
해남신문   2018-01-26
[해남프리즘] 축제 그만 합시다!
'해남군 대표축제가 없다. 축제를 성공시키려면 기발한 발상이 필요하다' 흔하게 듣는 말이다.과연 축제란 무엇인가를 생각이나 해보고들 했던 말인가. '남들 다 돈 버는 데 우리만 손 놓고 앉아있는' 것 같은 마음에 쫓겨 뭔지
해남신문   2018-01-19
[해남프리즘] 사람이 먼저다
해가 바뀌면서, 우리가 흔히 하거나 듣거나 하는 덕담 중에 빠지지 않는 게 '건강'에 관한 것이다. 물론 개인의 건강을 소원하는 말이겠지만 조금 더 그 범위를 넓혀 건강한 가정 또는 건강한 사회에도 잘 어울리는 말이다.작년 12월 말일에
해남신문   2018-01-12
[해남프리즘] 해남에 둥지 30년…
독자 여러분!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필자가 해남에서 살고 있는지 30년이 넘었습니다. 1987년 10월에 서울에서 해남으로 내려왔습니다. 현재 나이는 69세로 30년은 해남에서, 20년은 고향 장흥에서, 16년은 서울에서, 3년은
해남신문   2018-01-05
[해남프리즘] 뒤란
어린 시절 내가 구슬이나 딱지를 모아 숨겨놓은 곳은 뒤란에 쌓아둔 나뭇단 밑이었다. 남몰래 혼자 먹을거리를 해치운 곳도 뒤란의 어디쯤이었고, 처음 소꿉놀이를 시작했던 곳도, 낫이나 손칼로 팽이나 썰매를 만드느라 몰입했던 곳도 그 자리였다. 누군가에 쫓
해남신문   2017-12-29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6)
솔라시도의 사업지구 내 토공계획의 산정 결과는 총 약 2000만㎥이며 부족토는 없다고 하였다.(솔라시도 환경영향평가서, 2011년) 그러나 방수제는 대기건조(大氣乾燥) 성토공법을 사용하였다.토사의 혼합비에 따른 폐기물 매립재료의 강도특성(신명건설기술공
해남신문   2017-12-22
[해남프리즘] 2016년에 무슨 일이
대통령 탄핵을 끌어냈던 우리 역사의 위대한 한 페이지, 2017년에도 촛불은 계속되었으나 2016년 10월 28일 광화문 집회가 처음 열렸으니 촛불의 기원을 2016년으로 잡는다. (나는 촛불이 혁명이라는 주장에 아직도 회의적이지만) 위대하고도 엄청났
해남신문   2017-12-18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5)
방수제는 안전성을 요구하는 공사다. 물이란 어느 약한 부분 한곳이 무너지면 전체가 잠기거나 터지게 된다.대기건조공법을 사용한 솔라시도의 간척지 방수제를 공학적·경제적 측면으로 검토해 봤다. 먼저 방수제에 고려할 사항은 간척농경지의 최대개발, 배수계획,
해남신문   2017-12-08
[해남프리즘] 갑질의 뿌리
대장갑질! 올해의 사자성어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에 올린 용어가 아닐까?비행기를 돌려세운, 대리점에 덤터기로 남은 물량을 안기는 우유업체 사장의 이야기는 흔하고도 흔한 이야기 중의 하나다. 사람들은 갑질 소식에 예외 없이 공감하고
해남신문   2017-12-01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4)
간척지 성토의 흙을 보면, 간척 이후 침하는 여러 가지로 중요하다.토양의 응축면에서 간척지 토양은 공극이 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간척 후 배수 및 증발작용에 의하여 중력수가 빠져나가고 그 후 팽창되어 있던 토양교질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응축되어 균열
해남신문   2017-11-24
[해남프리즘] 노동, 노동인권! 존중받아야
노동! 가장 일상적이고 중요한 말인데 잘 쓰이지 않는다. 하루도 한 순간도 빠지지 않는 우리의 일상이어서 노동이라는 말은 필요한데 그 말을 못쓰게 했다. 대체시켜 만든 말이 근로다. 박정희가 노동절 대신 근로자의 날, 근로복지공단, 근로감독관 등을 붙
해남신문   2017-11-17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3)
솔라시도의 사업부지는 대부분이 간척지로 연약지반이기 때문에 과학적이면서 공사는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역사적으로 고대의 제방은 성토를 주로 한 토제형으로서 해수와 해수의 침누(浸漏)방지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성토재가 일단 물에 의해 포화되면 마찰각(摩擦角
해남신문   2017-11-09
[해남프리즘] 학교건물
집짓기에는 설계과정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니 건물에서 살아갈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건축사와 논의해야 할 과정, 설계참여, 협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건물의 주인이 설계과정에 아무런 참여도 없는 건물이 있다. 학교 건물이다.학생수에 따
해남신문   2017-11-03
[해남프리즘] 솔라시도의 방수제(2)
중국의 해안은 발해, 황해, 동지나해, 남지나해 등 4개의 해안역으로 구분하고, 해안선은 1만8000km로, 7000여개 해안도시에 약 6억명의 인구가 산다. 우리 서해 해안선의 길이는 압록강하구부터 해남반도까지 직선거리 650km, 곡선거리 4343
해남신문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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