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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구 7만선은 지켜내야 한다
해남군 인구가 2020년을 전후해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인구 7만선이 무너질 위험에 봉착해있다.해남군 인구추이를 보면 최고인구수를 자랑하던 1968년 23만 3천명을 정점으로 이농현상이 두드러졌던 1960년 말부터 70년대에 4만6천여 명이 감소했다.
해남신문   2019-02-22
[사설] 이동권 보장은 기본권리
농어촌 인구가 감소하고 면·리소재 시설들이 줄어들면서 농어촌 고령자들이 보건 복지 및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보다도 훨씬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리지역에서 자동차는 생활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그나마 70대 미만은 차량을
해남신문   2019-02-15
[사설] 복을 함께 나누는 설날
설이다.명절이지만 바깥공기는 싸늘하다.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도 명절만큼은 훈훈한 정이 가득했지만 그때에 비하면 경제사정은 훨씬 나아지고 풍요로워졌지만, 미래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과 삶의 피로도는 더욱 높아졌다.경기하락과 실업난, 국민들 고통과는
해남신문   2019-02-02
[사설]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관심 필요하다
30여년 전만 하더라도 김장과 연탄비축은 겨울을 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였다. 담그는 양이 줄어도 김장은 연례적인 모습이지만 연탄비축문제는 이제는 소수 에너지 빈곤계층만의 문제로 남게 되었다. 연일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연탄보
해남신문   2019-01-25
[사설] 능동적 행정서비스가 삶의 질 높인다
해남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문제와 욕구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거시적으로는 법률·제도를 통해서 해결하고 미시적으로는 군민들이 함
해남신문   2019-01-18
[사설] 조직개편, 효율·주민편익 향상 돼야
2019년 해남군이 2개과 9개팀이 신설되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이루어졌다. 조직개편이 실시되면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준비 부족으로 실과소별 업무분장과 조정 및 후속처리에 혼란이 발생되고 있다.또한 조직개편으로 35명이
해남신문   2019-01-11
[사설] 2019년 해남신문의 다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해남신문 독자 여러분과 군민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해남신문은 1990년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신문, 지역문화와 지역개발에 앞장서는 신문, 지방자치를 감시견제 하는 신문, 독자와 군민이 주인인 신문을 모토로 창간되어 어
해남신문   2019-01-04
[사설] '삶의 질'과 '변화'가 핵심이다
2018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세밑에는 항상 아쉬움과 착잡함 속에서도 내일에 대한 설렘과 희망이 자리 잡고 있다.지난 한해 나라전체에서 미투운동 확산처럼 과거 악습과 잘못된 관행으로 부터 결별, 사회부조리와 갑질에 대한 과감한 개혁이 요구된 해였다.국
해남신문   2018-12-28
[사설] 통일트랙터는 평화통일의 마중물
2018년은 1945년 2차세계대전 종전이후 동서 양대 진영의 미국과 소련이 짜놓은 냉전체제에 균열이 간 역사적인 해였다.한반도가 분단의 질곡에서 벗어나 통일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은 역사적인 해로 기록되어질 만큼 남북, 북미관계가 순항하다가 1
해남신문   2018-12-24
[사설] 발주용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
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잘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용역이 발주된다. 용역이 필요한 이유는 고도의 전문성을 통해서 평가가 필요한 사업이나 시설물에 대한 연구조사·분석·설계 등을 이행한다.그러나 이러한 용역의 순기능, 필요성과는 달리 용역발주가 불러오
해남신문   2018-12-14
[사설] 지역분권의 시작과 끝은 주민조직화
지역분권은 국가로부터 권한이나 필요한 재원을 지역에 이양하여, 지역의 일은 지역 스스로 결정하여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책임을 지고 상호협력해 지역실정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지역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상황과 보유한 인적 물
해남신문   2018-12-11
[사설] 정의와 인권, 평화는 인류 보편가치
2015년 박근혜정부와 일본 아베정권 사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한다며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란문구를 붙여 얼토당토않은 합의 결과물로 탄생했던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11월 21일 정부가 선언한바 있다.한일 국교정상화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 계속적으
해남신문   2018-11-30
[사설] 2019년도 예산심의에 붙여
해남군의 2019년도 예산이 2018년도 보다 34% 대폭증가한 6734억원 규모로 편성돼 군의회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군의회에서는 예산 심의시 아래 몇 가지 사항에 주안점을 두어 세밀한 검토와 점검이 필요하다.첫째, 지역경제의 주축인 농어업 활성
해남신문   2018-11-23
[사설] 농어업 중심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길
지역 내 총생산 조사결과를 들여다보면 해남군은 농어업이 지역경제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농어업 중심 지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농어업은 여러 가지 불리점을 안고 있다. 파종에서 수확까지 시간이 길고 공산품처럼 생산 사이클을 단축할 수도
해남신문   2018-11-16
[사설] 땅끝에서 땅끝으로 이어지는 정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땅끝해남의 정을 베트남 땅끝 껀터로 전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지역사회단체와 해남교육청, 해남신문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하나데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사회단체의 지원금, 의약품, 학용
해남신문   2018-11-09
[사설] 만시지탄이지만 당연한 대법원 판결
일본 식민지배시대에 강제징용 되었던 노동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종승소판결이 내려졌다. 소송을 제기한지 13년 8개월만이고 대법원 판결이 5년여나 차일피일 미루어진 이유가 박근혜정부와 사법부간 재판거래 정황이 밝혀진 상황에서 내려진 판결로
해남신문   2018-11-01
[사설] 현실인가 상식인가
해남군은 청사 신축에 대한 기본설계를 확정하고 내년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남군청사 신축문제는 현 위치냐 외곽이전이냐는 논란과 신축건물을 공모에서 선정된 설계 원안대로 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하다.군청사 신축문제가 여러가지 난관속에서
해남신문   2018-10-26
[사설] 쌀 흉작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2.8%가 줄어든 387만 5000톤으로 추정되어 1980년 이후 최저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군 생산량 역시 10만톤을 밑돌것으로 추정된다. 생산조정제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지난여름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폭
해남신문   2018-10-19
[사설] 민선 7기 군정에 거는 기대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 그간 준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출발점이고 달성해야 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로 귀결된다.명현관 군정은 취임초기부터 소통행정을 표방하고 있다.그렇기에
해남신문   2018-10-12
[사설] 효과적인 폐렴 예방정책 필요하다
2018년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738만 1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 사회는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들었고, 전라남도는 21.8%를 넘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72.4%가 자녀와 별
해남신문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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