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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로컬푸드 직매장 이번에는
로컬푸드란 특정 지역에서 재배된 농수특산물 등 먹을거리가 생산지로부터 밥상까지 이동하는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도 익명성에서 벗어나 서로 관계 맺기를 통해 밥상 안전을 지키자는 운동이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기
노영수 기자   2019-08-26
[기자수첩] 숭고한 뜻 잊지맙시다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민간인으로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로 국가유공자에 지정됐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곳이다. 지난 2000년 보건복지부가 종합병원 중 국립의료원을 중앙응급의료센터로
박수은 기자   2019-08-19
[기자수첩] 생산자 힘 키워야
지난해부터 농산물 가격이 맥을 못 추고 있다.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며 제값 받고 팔수 없는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배추·마늘·양파·보리·무·대파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농산물 가격 하락에 생산자인 농민들의 손해는 말로할 수 없는 상황이다.정부의
육형주 기자   2019-08-09
[기자수첩] 군의원 자질, 스스로 검증하라
'자질'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첫 번째로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 두 번째로 어떤 분야의 일에 대한 능력이나 실력의 정도를 말한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질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며 어찌보면 논란의
이창섭 기자   2019-07-26
[기자수첩] 걸어서 출근합시다
해남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사가 착수됐다.군청사는 해남읍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예전부터 교통이 혼잡한 구간이다보니 아직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차량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이곳은 출근길이면 가뜩이나 차량들이 뒤섞여
노영수 기자   2019-07-19
[기자수첩] '어떻게' 기억하시겠습니까
일제강점기에 옥매산 광부들이 제주도로 강제징용 됐다가 바다 속에서 생을 마감한 비극을 담은 연극 '그들의 귀향 in 해남'을 극단 미암이 지난달 무대에 올렸다.이 연극은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해남의 광부 '덕구'와 사랑에 빠
박수은 기자   2019-07-12
[기자수첩] 판문점 회동 이후에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대한민국을 찾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미국 대통령이 경계석을 넘어 북한땅을 밟고 북한 최고지도자와 함께 다시 남측으
육형주 기자   2019-07-05
[기자수첩] 이래도 되는 겁니까?
"해남군에서는 몇 년째 군민들에게 로컬푸드 교육시키고 군의회는 건립 반대하고 도무지 뭐가 뭔지?""이래도 되는 겁니까? 매장이 아파트 단지에 있어야 오며 가며 살 수 있지 누가 멀리까지 가서 사나요, (의원님) 당신들이 장을 안보니 알 수가 없지요"로
이창섭 기자   2019-06-28
[기자수첩] 변화가 필요한 해남관광지
민선7기 들어 해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한 각종 용역들도 진행되며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마련해 가고 있다.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 나선다는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다.용역사들은 해남 관광에 대해 한 결 같이 보유하고 있는
노영수 기자   2019-06-21
[기자수첩] 평가보단 공감과 참여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If you want t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far, go together)'는 말이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가 자
박수은 기자   2019-06-14
[기자수첩] 먹거리의 공공성
공공성이란 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일반 사회 구성원 전체에 두루 관련되는 성질이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한 공공성이 중요시되고 있다.먹는 것에서 모두가 평등할
육형주 기자   2019-06-07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기자간담회인가
지난 29일 추행 의혹에 휩싸인 월우 스님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지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과연 누구를 위한 기자간담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추행의혹이 불거지고 보도되자 손만 잡았다고 하더니 다시 오보라고 항변하고 이어서 사건 당사자간 주고 받은
이창섭 기자   2019-05-31
[기자수첩] 조직개편 5개월 점검 필요
해남군은 민선 7기 군정목표를 달성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비코자 올해초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벌써 5개월여가 지나가고 있다. 군은 새롭게 정비된 조직체계에 적응해 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인원부족, 업무과중 등을 비롯해 정책 추진력이 오히려 후퇴했다
노영수 기자   2019-05-24
[기자수첩] 아이를 낳으면, 그 후는요?
현재 51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해남등대원에는 매년 5명 가량의 아이들이 입소하고, 사회생으로 퇴소한다. 이 아이들은 가정학대나 가정 빈곤으로 더 이상 집에서 양육할 수 없어 등대원으로 오게 된 경우다. 부모가 이혼했는데 아빠가 알콜중독이어서, 엄마의
박수은 기자   2019-05-17
[기자수첩] 남북 민간교류의 의미와 과정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으로 지역에 남과 북의 민간교류를 이뤄내자는 분위기가 커져왔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해남에서는 통일트랙터 2대를 마련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통일트랙터는 전국농민회총연맹에게 인계돼 한민족을 둘로 나눈 분단의 선을 넘고자하고 있
육형주 기자   2019-05-10
[기자수첩] 불투명성과 의지부족의 연속
해남교통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해당 업체와 해남군에 쏟아지는 화살 가운데 첫 번째 단어를 꼽으라면 각각 불투명성과 의지부족이다.해남군에서 해마다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가져가고 있는 해남교통은 적자타령만 계속하고 있다. 올 3월에는 적자를 핑계로 노선
이창섭 기자   2019-05-03
[기자수첩] 우리군에도 화장시설 생겼다
장례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급속히 변화하면서 해남에도 화장시설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었고 그 결과 남도광역추모공원이 건립, 지난 25일 개원하게 됐다. 해남신문은 지난 2012년 '해남 화장장건립 공감대가 우선'이라는 다섯 차례의 기획
노영수 기자   2019-04-26
[기자수첩] 아직 끝난 일 아닙니다
지난 2014년 4월16일, 476명 탑승객을 태운 세월호가 바다 위에서 기울어졌다.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던 상황이어서 당연하게도 '구조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탑승객 중 304명은 결국 뭍으로 돌아오지 못했다.5년이 지났다.
박수은 기자   2019-04-19
[기자수첩] 군민들 염원 담긴 통일트랙터
해남군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마련한 통일트랙터가 군민광장에 전시됐다. 서로 다른 이념을 넘어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된 통일트랙터는 해남군민들의 마음을 싣고 북을 향해 달려가 북녘 땅을 갈아 희망의 싹을 틔울 것
육형주 기자   2019-04-12
[기자수첩] 선거 후유증 언제까지
화산농협에서 촉발된 금품선거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돈을 받았다는 사람은 관계기관에 자수를 하고 해당 농협 앞에서 1인 시위까지 펼쳤는데 돈을 준 당사자로 지목된 조합장은 만난 적도, 돈을 준 적도 없다며 모략과 음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창섭 기자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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