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폭염·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연일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폭염이 7월 이후 8월 상순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가축이나 농작물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농어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문제는 폭염 등 기상이변이 일회성이 아니라 일상화가 되었다는
해남신문   2018-07-28
[사설] 인문학 저변이 확고해야 한다
최근의 국정이나 군정은 과거의 일방적인 톱다운 방식의 통치행위에서 벗어나 '협치'가 강조되고 있다. 민관협치가 강조되지만 실질적으로는 관이 주도하고 민의 따라가는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해남신문   2018-07-20
[사설] 인구감소·고령화 근본 대책 필요
인구동태변화는 국가정책과 지자체 행정의 기본 토대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해남군 인구가 8만선이 무너지고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해남군의 65세 인구비율이 30%를 넘어섰다.사회의식과 가족관념, 취업형태 변화
해남신문   2018-07-13
[사설] 대흥사 '세계문화유산' 지정 의미
역사·예술적으로 뛰어난 보편적·세계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우리 고장의 명찰 대흥사를 비롯한 7곳의 사찰이 등재되었다.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해남신문   2018-07-06
[사설] 군의회 구성 군민의 뜻 반영해야
다음달 개원을 앞둔 8대 해남군의회 원구성을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총 11명 의원정수 중 6석 과반수를 넘긴 민주당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는 결과가 나올 것인지 아니면 다른 당 소속 의원에게도 자리를 배분할 것인지가 관심사이기 때문이
해남신문   2018-06-28
[사설] 창간 28주년 군민의 동반자로서 다짐
해남신문이 창간 28주년을 맞았다. 해남신문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모두 독자 여러분과 군민들의 사랑에 힘입은 바이기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해남신문은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과 함께 지역사회발전과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민주언론에 대한 군민들의 바램
해남신문   2018-06-22
[사설] 변화를 택한 해남민심에 응답해야
치열했던 선거가 마무리되었다. 당선자에게는 축하와 함께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이번 해남군수 선거에서 군민들은 변화를 택했다.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남북, 북미간 평화와 화해 무드속에서 치뤄진 선거에
해남신문   2018-06-15
[사설] 투표는 지역을 살리는 출발점
해남군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지난주 해남문화예술회관과 공중파 방송을 통해 2차례 실시되었다.토론회는 후보자들에게는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이고 지역주민들은 선거토론회를 통해 누가 지역을 위해 헌신할 후보자가 누
해남신문   2018-06-08
[사설] 꼼꼼하게 살펴보고 제대로 뽑자
군수후보 초청토론회가 오늘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해남신문은 토론회 상세내용을 지면을 통해 보도한다.또한 해남방송은 토론회 실황을 영상녹화하여 해남방송 채널 789를 통해 군민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그동안
해남신문   2018-06-04
[사설] 사회적개입이 필요한 외로움 문제
외로움은 문화·예술 창작에 도움이 되는 등 생산적 측면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삶의 만족도를 낮추고 사회적 고립을 불러오는 주요 요인이다.외로움이 모두 상담의 대상이거나 질병은 아니지만 외로움이 지속되고 사회에서 고립될 경우 외로움이 치매나 심혈
해남신문   2018-05-25
[사설] 지역자원 순환이 지역 살리는 길
농수산업이 지역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 해남군은 지역내 자원의 자연순환과 함께 지역자원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고 지역사회내 순환이 이루어져야 지역활력을 높일 수 있다.이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답은 현장
해남신문   2018-05-18
[사설] 군의원의 부끄러운 화투 논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터져나온 3년 전 군의원들의 호주, 뉴질랜드 해외연수중 벌어진 화투논란은 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사건전말에 대한 해명과 일단 사과를 했지만 뒤끝이 개운하지 않다.법적으로 화투도박이었는지 친목도모를 위한 일시적 오락이었는지 여
해남신문   2018-05-11
[사설] 농촌 일손부족의 어두운 그늘
5월 첫날 영암군 신북면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농작업 인부 수송버스 사고는 '고령화'와 '일손부족'이라는 어두운 그늘에 가려져 있던 농어촌지역의 일손 수급과 알선체계, 수송과정의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난 사건이다.우리지
해남신문   2018-05-04
[사설] '팍스 코리아나'의 서막이 오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역사적인 남북정상 회담일의 아침이 밝았다.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에 열린 납북정상회담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남북관계는 지난 10여년 간 역진에 역진을 거듭해 전쟁 직전에 까
해남신문   2018-04-27
[사설] 평화협정 체결은 민족번영의 길
극적이고 경천동지할 일이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다. 올해 초 일촉즉발의 전쟁분위기가 고조되더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물꼬를 튼 남북화해 무드의 큰 흐름이 4월말 남북 정상회담과 연이은 북미정상회담의 큰 물줄기가 만들어졌다.지난 3월 말 고위급 미국특사가
해남신문   2018-04-20
[사설] 민심을 받드는 후보 경선 되어야
압도적인 대통령과 당지지율을 바탕으로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민주당 내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 막이 올랐다.민주당내 경선후보들이 내세운 핵심공약과 전남도정 미래비전과 농어업정책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함께 후보의 역량을 따져보아야
해남신문   2018-04-13
[사설] 표류하는 농정
한국농촌경제원의 최근 발표자료에 의하면 농가 5분위간 소득격차가 11.3배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위 20%의 농가는 고령화와 농업생산비 증가의 요인으로 소득이 늘지 않는 것에 비해 상위 20%의 소득은 중대농 위주의 규모화 정책과 직
해남신문   2018-04-06
[사설] 진실의 문 열고 '평화'와 '상생'으로
일제의 오랜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가에 대한 열망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 사이에서 발생한 4·3사건은 현대사의 지울 수 없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4·3사건은 옛날부터 전라남도 해남을 포함한 서남부지역과 인적 물적 교류가 빈번했지만 고립된 섬
해남신문   2018-03-30
[사설] 보육환경 구축은 국민기본권 실현
지속되는 저출산 여파로 영유아의 수가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사립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다.해남에서도 최근 어린이집 3곳이 문을 닫고 한 곳은 휴원 중에 있다. 해남지역의 어린이집 정원 충원율은 70.7%로 전남도 평균을 5.8%나
해남신문   2018-03-23
[사설] '사회적 농업' 선도군 되어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은 복지욕구는 넘쳐나지만 복지인프라와 서비스는 열악한 복지사각지대이다.사회적 농업(Social Farming)에 대해서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기반을 둔 다양한
해남신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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