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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위기는 기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위기를 맞았을 때 이를 극복해나가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는 의미가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 말은 개인적인 행동에 기반을 두고 이야기되며 모두가 같은 상황일 때 함께 헤쳐 나갈 것을 극복하자는 마음이 담겨
육형주 기자   2020-02-10
[사설] 책무성과 투명성 제고해야
서울 용산구에서 장애인복지관을 수탁받아 운영하는 모 종교법인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개최된 축제를 통해 모집된 후원금을 복지관 계좌가 아닌 복지법인 계좌로 입금해 법인전임금으로 장애인복지관에 다시 내려보냈다.이 건은 후원금을 전용했다고 판단되어
해남신문   2020-02-07
[기자수첩] 바이러스를 대하는 자세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긴장케 하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28개국에서 2만452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중국에서는 490명, 홍콩과 인도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492명이 목숨을 잃었
육형주 기자   2020-02-07
[해남프리즘] 잘 배워서 남 주어야 코로나를 막는다
어릴 적 학교 다닐 때, "공부해서 남 주냐, 열심히 해라" 하고 듣던 말이 생각난다. 공부를 출세 수단으로 본 세상에서는 합당한 말이다. 조선의 양반 세상이 무너지고, 쌍놈과 양반 세상이 뒤집혀 있으니 공부해서 신분을 상승시키지 못하면 실패자가 되는
해남신문   2020-02-07
[해남광장] '길'에 대한 변명
[길은 내 앞에 놓여있다/나는 안다 이 길의 역사를/길은 내 앞에 놓여있다/여기서 내 할 일을 하라/(중략) 가자 또 가자/모든 것 주인되는 길(후략)]젊은 날 눈물을 섞고 희망을 섞어 부르던 노래였다. 바닷가에서 벗들과 어울려 부르고 또 불러 제끼던
해남신문   2020-02-07
[땅끝에서] 도끼와 도끼자루
주로 나무를 베거나 가르고 쪼개기 위해 사용되는 도끼는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연장이다.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 보다 앞선 시대의 호모 에렉투스가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는 돌도끼로 돌로 무언가를 치다 깨진 날카로운 부분으로 물건
배충진 편집국장   2020-02-07
[기고] 공감, 그 벽을 넘어
꽃샘바람일까?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마실 나온 아이처럼 즐겁기만 해 보인다. 양지바른 곳에서 제비꽃이 피어 있을 것만 같아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고 햇빛은 해맑고 산뜻한데 밖을 나서니 성난 표정의 바람이 거세게
해남신문   2020-02-07
[종교·유교계 한말씀]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에 흔히 쓰이는 글귀로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글이 있다."입춘에 크게 좋은 일이 생기고, 태양이 새로서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아지다" 라는 뜻이다. 또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부유해지이다
해남신문   2020-02-07
[기고] 해남신문과 우록
나는 우정회(서울시의원 출신 친목단체)회원들로부터 가끔 해남은 자랑거리나 특색이 없다는 힐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해남에는 대흥사가 있고 그곳에 있는 전라도 천년을 상징하는 천년수를 아느냐? 또 땅끝 미황사 둘레길에서 남해 일몰을 경험한 적이
해남신문   2020-01-23
[해남광장] 미래를 위한 투자
공연계에서 35년 동안 일하면서 문화가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문화 관련 행사에 와서는 문화예술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사회지도층으로서 진정성을 갖고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문화정책을 내놓는
해남신문   2020-01-23
[종교·유교계 한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사람이 볼 수 있는 빛은 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95%는 적외선, 자외선 등으로 알려진 빛들이지요. 사람이 육신의 눈으로는 빛의 5% 밖에 볼 수 없게 하신 이유는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그런데
해남신문   2020-01-23
[땅끝에서] 산케이의 자가당착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이 새해벽두 부터 '한국미디어의 고뇌'라는 제목으로 5회에 걸쳐 한국 언론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야스노리 타츠야(時吉達也)라는 기자가 작성한 기사내용을 요약하면 제1회는 신문편으로 "광고할당량과 싸우는 취재기자
배충진 편집국장   2020-01-23
[기자수첩] 7년 만에 학생 수 4배 증가 비결은
학생 수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마다 해결책 마련에 비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고등학교를 2023년에 서초구 잠원동으로 옮길 계획이다. 학생 수가 계속 줄자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는 잠원동으로 학교를 옮겨 학생 수급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창섭 기자   2020-01-23
[해남프리즘] 살기 좋은 해남 깨어 있는 해남인
전국 제일의 출생률을 자랑하는데도 해남의 인구는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다. 2019년 12월 인구가 7만354명으로 곧 7만명 시대가 끝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30년 전인 1990년의 해남 인구는 13만4267명이었으니 한 세대 만에 절반 가까운
해남신문   2020-01-23
[사설] 따뜻한 고향의 품을 느끼도록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새로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설날이 그렇지만 못한것은 안타깝다. 그래도 연휴가 시작되면 예전보다는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고향 부모 친지를 찾아 대이동이 벌어진다. 항상 반복되는 교통체증을 뚫고 고향과 가족을 찾는 것은
해남신문   2020-01-23
[기자수첩] 해남군 민선 7기 다시 뛰었다
'빛나라 땅끝 다시 뛰는 해남'이란 기치를 내건 민선 7기가 출범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다.민선 6기는 정무적 판단을 내려야 할 군수의 공백으로 새로운 사업들이 진행되지 못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도 속도를 못 내며 지역사회 침체로까
노영수 기자   2020-01-17
[종교·유교계 한말씀] ▶怨天尤人"(원천우인) -논어 헌문 편-
직역하면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한다는 뜻이다. 무슨 일이 뜻대로 안되면 먼저 자기 잘못으로 여기지 않고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 모든 면에서 완전할 수가 없는 만큼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해남신문   2020-01-17
[해남광장] 5·18민주화운동 40주년과 의향 해남
5·18민주화운동은 한반도 민주화운동의 한 획을 긋는 금자탑이다. 5·18민주화운동은 18년간의 박정희 유신군부독재가 전두환 신군부 독재체제로 대를 이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온 몸으로 처절하게 투쟁한 살아있는 현대사의 증인이다. 5·18민주화운동이 있
해남신문   2020-01-17
[땅끝에서] 스토리텔링-해남이야기
2020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만들어진 해남 홍보영상을 보았다. 5분 30초에 이르는 영상을 보고 영상 기획자는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을까? 무언가 퓨전(Fusion)형식을 도입하고 있지만 해남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내세워 2020년에 한번
배충진 편집국장   2020-01-17
[해남프리즘] 해남을 사랑하는 이유
2020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을 빕니다. 해남에서 33년째로 인생의 황금기를 살았다. 이 기간 동안 해남에서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정리해 보면 다음 3가지이다.먼저 해남의 좋은 자연환경이다. 바다와 육지가 접해 있어, 넓은 농경지가
해남신문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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