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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용복지 외치며 줬다 뺏는 기초연금
기초연금은 65세이상 노인 중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노인에게 지급되고 있다. 문제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최저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보충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기초연금 수급액이 소득인정액에 포함되어 그만큼이 생계급여에서 삭감되어왔다.국민기초생활
해남신문   2019-12-16
[사설] 공공재산 엄정히 관리해야
정권을 잡은 것이 아니라 이권을 잡았다는 말이 나온 이명박 정권이 추진했던 4대강 사업은 대표적인 국고손실 사업이다.22조에 이르는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자연을 훼손했고 망가진 자연을 재자연화 하려면 또 다시 재원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4대강 사업을
해남신문   2019-12-08
[사설] '농촌학교 학생수' 감소 어쩌나
신입생 모집을 위한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불문하고 학생수 감소가 심각하다.해남군 소재 22개 초등학교와 분교장 중 교육부가 통폐합권고 기준으로 정한 면·도서·벽지 60명 이하 기준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면단위에 소재한 초등
해남신문   2019-12-02
[사설] 군민 의견 들어 결정해야 한다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여행의 시작, 땅끝 해남'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남관광의 새로운 탄생과 도약을 다짐했다.해남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밤하늘 북극성처럼 해남군민과 관광관련 업계 종사
해남신문   2019-11-22
[사설] 무역이득 공유제 도입해야
농업인의 날에 올해도 어김없이 특별기자회견과 시위가 벌어졌다. 농민들의 한 햇 동안 노고에 감사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잔칫날이 아니라 다시 길거리에 나서 권리를 찾기 위해 비바람 속에서 '아스팔트 농사'를 지어야 하는 현실이다.각박해
해남신문   2019-11-15
[사설] 해남의 맛과 멋에 집중해야
제1회 해남미남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처음 치르는 행사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성공적이었다고 주최측에서 자평하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여느 축제와 달리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적으로 치르려 노력한 부분이 돋보였
해남신문   2019-11-11
[사설] 농업포기 아니라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체제에서 그동안 누려온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면 외국 농산물에 대한 수입관세율과 농업 보조금 지급에 대한 특혜를 인정받을 수 없게 되어 우리 농업은 더욱 곤경에 빠지게 된다.정부는 향
해남신문   2019-11-02
[사설] 축제 속에서 고민이 필요하다
제1회 해남미남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두륜사 대흥사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군을 대표하는 축제가 없는 상황에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바탕으로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지역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려 해남군이 전력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
해남신문   2019-10-25
[사설] 먹거리기본권 실현을 위한 과제
해남군이 '해남2030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먹거리 기본권'을 선포하고 기본권보장과 먹거리 전략 수립을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먹거리 위원회는 농산업, 건강먹거리, 공공먹거리 3개 소위원회와 8개 분
해남신문   2019-10-18
[사설] 힘 합쳐 태풍 피해 복구하자
세차례 연속된 가을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에 이어 지역 농수산업 주력상품인 배추와 김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결실기 계속된 비바람으로 인해 쓰러짐 피해가 발생한 벼는 수확감소가 발생하고 있고 배추는 정식 후 제대로 뿌리 내리기 전 습해로 고사하는 피해
해남신문   2019-10-11
[사설] 군의회 국외연수에 붙여
농업이 대자본과 농업경영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농업활동 목적은 수익성창출 이윤극대화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윤이 남지 않으면 언제든지 농업을 포기한다. 하지만 소농민들은 그렇지 않다. 농촌에서 먹고 살수만 있으면 영농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들에
해남신문   2019-10-04
[사설] 지역상징 공공조형물 심사숙고 해야
13번 국도 해남군 입구에 해당하는 계곡면 초입에 서있던 공룡뼈 아치조형물이 부식 등 노후화로 사고위험성이 있어 일부시설이 철거 되었다.군에서는 이 조형물을 보완하여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전면 철거후 재시공 할 것인지를 용역실시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남신문   2019-09-27
[사설]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전력 다해야
경기도 파주 연천에서 발생한 돼지 열병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그동안 발생했던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은 약과라고 생각될 만큼 치사율 100%의 강력한 돼지열병이 확산되면 양돈산업 기반 와해는 물론 국민 식생활에 미치는 후폭풍은 예상하기 힘들 정도이다
해남신문   2019-09-20
[사설] 나눔과 배려 실천하는 한가위
민족 최대명절 추석이 코앞에 다가 왔지만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땀 흘린 결실을 수확하는 가을은 가장 풍요로운 계절이지만 올해는 여느 해보다 이른 추석을 맞이하기도 하지만 한여름 폭염과 가을장마에 이어 추석 목전에 태풍이 다가오면서 기쁨보다는 걱정이
해남신문   2019-09-06
[사설] 로컬푸드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난 26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부지매입안이 구교리 예정부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첫 단추가 꿰어진 시작일 뿐으로 앞으로 직매장 신축과 함께 운영주체 선정과 운영방식 결정 등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로컬푸드와
해남신문   2019-08-30
[사설] 단순 유람선 벗어나 테마가 있어야
역사에 빛나는명량해전 전승을 기념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는 취지로 2008년에 46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울돌목 거북배'는 매년 수억원 적자를 견디다 못해 지난 2017년 9월부터 운항이 중단되었다.그동안 울돌목거북배는 우수영항과
해남신문   2019-08-26
[사설] 반인권적인 인권조례제정 반대운동
해남군이 지난 7월15일 조례제정 입법예고한 '해남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가 특정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반대의견을 집단표출 하면서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해남군의 조례안을 보면 너무나 평범하고 포괄적이라서 이런 조례로 군민들이
해남신문   2019-08-19
[사설] 안전한 먹거리 보장은 기본권리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 성별 경제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특히 영유아·아동·학생·임산부·고령자
해남신문   2019-08-09
[사설] 군의원 추태 묵과할 수 없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소관부서의 업무보고 이후 박종부 의원이 동료의원을 향해 욕설을 하며 폭언을 했다.문제 발단은 박종부 의원이 지난번 부결된 직매장부지 대체부지를 제시하면서 여기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지원센터, 공판장을 묶어 농산물물류센터로 건립하
해남신문   2019-07-26
[사설] 위기 극복하고 세계 유수 교역국가로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간 갈등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사회전반에 번져나가고 있다.이번 불매운동은 정부기관이나 시민단체 주도가 아니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과거 몇 차례 불매운동과 다른 점이다. 상품판매 일선에 있는 중소상인
해남신문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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