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해장국 저널리즘 시대
작년 여름부터 우리 사회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드리며 신문 1면을 장식해 왔던 조국 사태가 일단락되었음에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검찰과 정치권 특히 여권과 명운을 건 한판승부가 펼쳐지고 있다.연초에 있었던 모 방송 TV 토론회에서 진보 진영의
조효기 PD   2020-01-13
[기자수첩] 함양에는 있고 해남에는 없는 것
지난 19일 경남 함양군에 있는 서하초등학교에서는 학생유치 설명회가 열렸다.지난 1931년 개교한 서하초는 인구 감소 여파로 인해 전체 학생수가 14명으로 이중 6학년 4명이 졸업하게 되면 10명의 학생만이 남게 된다.폐교 위기의 절박한 상황에서 지역
이창섭 기자   2019-12-27
[기자수첩] 도시재생 주민참여 바탕돼야
공청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키는 등 공개적으로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다. 그만큼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다.하지만 지난 18일 열린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는 주민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노
노영수 기자   2019-12-21
[기자수첩] 민식이법 통과, 스쿨존 30km 절대 준수
지난주 1종 보통 도로주행 시험 차 나주 면허시험장을 들렀다. 대부분 응시자가 나와 같이 2종 면허를 가지고 운전을 해오다 1종으로 변경코자 시험을 보러 왔다고 한다.시험 감독관은 시험에 앞서 코스별 주의사항을 설명해준다. 교차로 진행 방법, 무단횡단
조효기 PD   2019-12-16
[기자수첩] 농사는 땅에서 지어야하는데…
땅을 일구고 농작물을 키워야하는 농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울분을 토하고 있다.농업은 점점 더 소외되고 홀대받으며 생존권마저 위협받는 농민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지난달 30일 서울에서는 전국농민대회가 열렸다. 해남에서 160여명이 서울로 향했고 전국
육형주 기자   2019-12-08
[기자수첩] 학생 수 감소와 먹튀 논란
'전학오면 집이 공짜, 시골 학교의 파격 제안'. 최근 중앙언론사에 크게 보도됐던 뉴스 제목이다.보도에 따르면 화순군에 있는 아산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7명인데 내년에 6학년 10명이 졸업하고 신입생 2명이 들어오면 전교생은 19명뿐
이창섭 기자   2019-12-02
[기자수첩] 숟가락만 얹은 의원들 반성하라
해남군의회 의원들이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를 실현코자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지난 4월 구성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관련해 지난 제7대 군의회에서 조례를 제정해놓고 한 차례도 운영되지 않다가 제8대 군의회 들어 첫 운영한다고 해 &
노영수 기자   2019-11-22
[기자수첩] '2020년 해남 방문의 해', 해남 다시 보기부터
내년은 해남 방문의 해다. 해남군은 지난 미남축제 때 해남군민들 앞에서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을 했고, 오는 19일에는 서울에서 대국민 선포식과 기념행사를 한다.한 가지 특산품이나 한두 군데의 대표 명소로 해남을 표현하기엔 너
조효기 PD   2019-11-15
[기자수첩] 농업은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전국 최대 농군인 해남은 넓은 농토에 다양한 작물들이 생산되고 있다. 전체인구 중 농업인구와 농업소득이 지역의 커다란 축으로 버텨오고 있다.올해는 농사짓기 힘든 한해였다. 월동작물의 가격하락에 이어 가을장마와 잦은 강우, 연이어 해남을 할퀸 태풍까지
육형주 기자   2019-11-11
[기자수첩]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돼야
지난달 29일 해남제일중학교 1학년 한 반을 대상으로 기자와 관련한 직업교육을 실시했다.기자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주에 발행된 해남신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기사를 바탕으로 미니신문 만들기 수업도 진행했다.그런데 미니신문 만들기에
이창섭 기자   2019-11-02
[기자수첩] '미남축제' 이름 어떤가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때면 제품의 이름을 짓게 된다. 이때는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거나 제품의 특성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전기압력밥솥인 '쿠쿠'는 밥을 할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됐고, '
노영수 기자   2019-10-25
[기자수첩] '악플'은 영혼을 죽인다
에세이스트 로버트 풀검은 그의 저서에서 이런 구절을 남겼다. '살아있는 것에게 소리 지르는 일은 영혼을 죽일 수 있다. 막대기와 돌은 우리의 뼈를 부러뜨리지만, 말은 우리의 마음을 부러뜨린다'는 문장이다.말과 글은 각각 소리와 문자로 표
박수은 기자   2019-10-18
[기자수첩]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농사는 농민이 열심히 해도 좋은 결실을 주지 않을 때도 있다. 여러 가지 주변요소들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변화무쌍한 날씨는 대처하기 힘들 정도로 큰 위력을 보여준다. 아무리 '농사는 하늘이 도와야한다'고 하지만 기후변화는 종잡을 수 없게
육형주 기자   2019-10-11
[기자수첩] 아파트 건축행정을 돌아보는 계기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코아루 아파트 문제가 갈림길에 와 있는 모습이다.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30일 해남군은 사업자 측에 아파트 사용승인을 내줬다.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사업자 측과 협의 끝에 합의서 성격의 요구사항 확인서를 군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이창섭 기자   2019-10-04
[기자수첩]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베르톨트 브레이트는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사회에서 참여는 기본이 되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미다.민선 7기 해남군정도 소
노영수 기자   2019-09-27
[기자수첩] 한솥밥으로 이룬 공동체
경상남도 합천군 하남양떡메마을은 마을기업으로 얻은 소득을 다시 마을로 환원해 주민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주민들이 생산한 1차 농산물을 2차 가공에 사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연계하고 있어 농촌형 6차 산업을 이뤄낸
박수은 기자   2019-09-20
[기자수첩] 무언가 아쉬운 농정예산
농식품부의 내년 예산안이 발표되고 국회의 심의만 남은 상황이다. 15조2990억원, 당연히 올해보다는 증가한 금액이나 정부의 내년 예산 증가율에 절반도 미치지 않는다.내년 정부 예산안은 513조5000억, 올해 예산보다 43조9000억이 늘어 9.3%
육형주 기자   2019-09-06
[기자수첩] 제자리 전문이 된 해남군의회
해남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지난 26일.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의 건과 관련해 이순이 의장이 "이의 있습니까" 라고 묻는 질문에 순간 정적이 감돌았다. 그러나 역시나 이번에도 "이의 있습니다"라는 말이 들려왔다.박종부 의원은 "지난 회기
이창섭 기자   2019-08-30
[기자수첩] 로컬푸드 직매장 이번에는
로컬푸드란 특정 지역에서 재배된 농수특산물 등 먹을거리가 생산지로부터 밥상까지 이동하는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도 익명성에서 벗어나 서로 관계 맺기를 통해 밥상 안전을 지키자는 운동이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기
노영수 기자   2019-08-26
[기자수첩] 숭고한 뜻 잊지맙시다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민간인으로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로 국가유공자에 지정됐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곳이다. 지난 2000년 보건복지부가 종합병원 중 국립의료원을 중앙응급의료센터로
박수은 기자   2019-08-1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