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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저임금 인상,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다
최저임금이 2017년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래 최고의 인상률이다.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다 보니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해남신문   2018-02-02
[기고] 오두지류(五蠹之類)
새해 들어 남녘에 눈이 내렸다. 어른들은 신년에 눈이 내리면 서설(瑞雪)이라 해서 풍년을 기약하는 눈이라 여겨 반갑게 맞이한다.2017년 말에 교수신문에서는 파사현정(破邪顯正) 이라는 사자성어로 정유년을 정리한 듯 하다. 파사현정은 '사악함을
해남신문   2018-01-26
[기고] 해남군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1977년 공직에 입문하여 임용선서 하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그동안 저를 성원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군민 여러분, 그리고 평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선배 공직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공직생활
해남신문   2018-01-12
[기고] 파사현정(破邪顯正)과 명품군수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나는 신문에서 관심을 갖고 찾는 특별한 낱말이 하나 있다.최고의 지성 대학교수신문에서 당해 년도의 사회상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발표하는 이른바 대학교수신문 사자성어이다.지난해도 전국의 대학교수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해남신문   2017-12-29
[기고] 해남군의 공직을 마무리하며
대지의 태양은 소리 없이 기울고, 산천의 들꽃은 말없이 시들건만 속절없는 이놈은 펜을 들어 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기나긴 공직생활을 마치고 언젠가는 다가올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혹자는 잘하는 놈, 혹자는 나쁜 놈이라는 상반된
해남신문   2017-12-22
[기고] 청렴에 대한 새로운 흥행공식
잔잔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멜로영화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대신 관객 수 1300만의 '베테랑'과 700만의 '내부자들' 등 고발성 영화가 단골소재로 자리매김했다.매체는 시대의 흐름을 담고 있으며 우리는 그만큼 투명
해남신문   2017-12-08
[기고] SNS 시대의 친구관리법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질 때 편안하고 행복하다. 반대로 타인과 연결이 끊기어 고립되면 외롭고 불안해진다. 가족만으로는 타인과 연결을 통해 얻는 행복감이 충분치 않다. 그래서 성장과정에서 그리고 성장이후에도 타인과 우호
해남신문   2017-11-24
[기고] 촛불혁명과 에베르트인권상
지난 10월 29일은 광화문광장 촛불집회가 시작된지 1주년이다. 촛불집회는 누가 부르거나 꾄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 참석했다.그리고 그날 이후 반년 가까운 스물 세 번의 주말마다 연인원 1700여 만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초등
해남신문   2017-11-21
[기고] 영화 '남한산성'의 교훈
몇 년 전에 읽었던 김훈 작가의 소설 '남한산성'이 영화화 되어 감명 깊게 보았다. 소설을 읽을 때도 치욕을 느끼고 가슴 한편이 아려 왔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가슴이 답답했다.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병자호란 당시 인조의 무능함 속에서 주
해남신문   2017-11-17
[기고]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한 지역사회
인터넷에 모든 것이 있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유독 디지털 시대에 무시당하고 외면받고 있는 것들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이다. 내 고장에서 대형사고나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한 내 지역 소식이 인터넷에
해남신문   2017-11-03
[기고] 황토나라 테마촌과 별자리, 그리고 촌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송지면에 살고, 세 딸을 키우는 문경화 라고 합니다.올해 8살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어요. 담임 선생님께서 1학년 밴드에 올려주신 땅끝 황토나라 테마촌 게시물은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아이들과 별자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해남신문   2017-10-27
[기고] 가을철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지구온난화에 따른 진드기 개체수의 폭발적인 증가와 서식지 변화 등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 심각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다.대표적인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은 2016년 전국 11,105명, 전남 1,763명, 해남
해남신문   2017-10-20
[기고] 차례와 성묘를 생각하며
휴가보다도 길었던 추석연휴를 지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니, 완연한 가을이다. 추석을 맞이하기 직전만 해도 볕이 따갑더니, 이제는 조석 뿐 아니라 낮에도 실내에 있으면 스산한 것이 가을임을 알겠다.파랗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니 괜히 맘이 설레어, 퇴근길에
해남신문   2017-10-13
[기고] 제26회 초의문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나라 차인들은 대흥사 일지암을 차의 성지라고 부릅니다. 초의스님이 일지암에 계시면서 차의 경전이라 할 수 있는 동다송을 지으시고 당대의 석학이신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선생 등과 교우하시면서 차 문화를 중흥시키셨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후학들은 초
해남신문   2017-10-13
[기고] 고향예찬(故鄕禮讚)
고향이란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을 말한다. 지금까지 고향땅에서 살고 있던, 고향을 떠나 멀리서 살아가고 있던 우리에겐 항상 그립고 사랑하는 고향 해남이 있다.그러기에 나의 고향 해남은 아무리 헤아려 봐도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니의 품같이 따뜻한
해남신문   2017-09-29
[기고]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따가운 햇볕을 비집고 달려온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날이다. 해남의 관문인 우슬재를 넘다 보면 하사와 병장이 부른 '해남 아가씨'라는 노래가 떠오른다.길이 포장되기 이전의 노래이니 우슬재를 넘으려면 가파른 고갯길에 올라
해남신문   2017-09-22
[기고] 해남 체육발전, 군민과 함께해 온 값진 시간들
지난 2년6개월 동안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해남군체육회 상임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군민들과 체육인들로부터 분에 넘친 격려를 받으며 감동의 기쁨을 느꼈고 땀으로 일궈냈던 수확의 보람을 가슴으로 체험했었습니다. 군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제 평생 잊지
해남신문   2017-09-15
[기고] 청년실업과 지역사회
지난 8월 초 서울지역 교육대학 재학생들이 서울시 교육청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내년도 서울시 초등교사 임용인원이 올해 846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105명으로 발표된 직후였다. 그런데 동정여론을 구하려던 학생들의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비난 여론이 비
해남신문   2017-09-01
[기고] 김대중 옥중서신
지난 8월 18일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년이다. 동작동 국립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천 수백여 명의 정 재계 인사와 일반시민이 참석해 김대중 대통령의 유훈과 업적을 기렸다. 정권 교체의 영향 때문
해남신문   2017-08-25
[기고] 해남군도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70~8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 작년과 올 여름을 보내시면서 "내 평생 이런 더위와 가뭄은 처음 겪는다"고 하십니다. 요즘과 같은 더위 속에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무엇이 이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기후변화를 초래했을까
해남신문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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