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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광장] 코로나 위기로 얻은 교훈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타난 지 70여일을 넘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3월 11일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전염 상황을 팬데믹(Pandemic)으로 규정했다. 팬데믹이란 세계적으로 전
해남신문   2020-04-03
[땅끝에서] '참된 머슴'은 누구인가
국회의원 선거철을 맞아 되새김해보는 두 가지 얘깃거리가 있다.첫 번째 이야기. 해남 출신으로 16~17대 총선(해남·진도선거구)에서 당선된 고(故) 이정일 전 국회의원. 그가 여의도에 입성한 후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위에 전한 소감이다."그 많은 국회의
양동원 편집국장   2020-04-03
[해남프리즘] 가짜뉴스의 시대
코로나로 가택연금(?)을 당하다 보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졌다.지인이 코로나 사태에 생각하게 되는 인류사적 의미를 담은 빌 게이츠의 글이라며 카톡방에 올린다. 보낸 이에 대한 믿음도 있고 빌 게이츠가 쓴 글이라서 읽어볼만 하다고
해남신문   2020-04-03
[사설] '깜깜이 총선'에 유권자 관심 더 필요
2일부터 4·15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여파 속에 치러지다보니 좀처럼 선거분위기가 일지 않고 있지만 유세차량이 등장하고 선거벽보도 곳곳에 부착돼 본격적인 선거철에 접어들었음을 실감케 한다.하지만 여전히 고강도 사회적 거
해남신문   2020-04-03
[해남광장] 사라진 일상의 소중함, 새로운 일상 만들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중국 전체로, 다음에 이웃한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이란, 이탈리아와 유럽, 미국 등으로 급속하게 번져서,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하나가 된 느낌이다.코로나19 바이
해남신문   2020-03-27
[해남프리즘] 해남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해남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매사에 소극적인 느낌을 주던 기관의 업무처리가 새로운 민선 군수의 군정으로 역동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작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군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적극
해남신문   2020-03-27
[기고] 장애인복지관 운영 적절성에 감사하다
해남군청 복지과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운영방식과 관장의 갑질의혹 제기에 3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하였다.제보내용 몇가지와 복지관의 그에 대한 입장을 살펴본다.첫째, 예전에 비해 회의가 많다. / 여타 사회복지기관과 똑같이 회의는 진행되었고, 업무소통
해남신문   2020-03-27
[종교·유교계 한말씀] ▶부불친혜 빈불소 차시인간 대장부 부칙진혜칙퇴 차시인간 진소배
▶富不親兮 貧不疎 此是人間 大丈夫 富則進兮則退 此是人間 眞小輩 (부불친혜 빈불소 차시인간 대장부 부칙진혜칙퇴 차시인간 진소배) 「명심보감」"부유하다고 친하지 않으며 가난하다고 멀리하지 않음은 이것이 바로 인간으로서 대장부라 할 것이요, 부유하면 가까이
해남신문   2020-03-27
[기자수첩] 군의원들 겸직에 대한 고민
이순이 의장 광주전남 간호조무사협회 명예회장, 김병덕 부의장 유한회사 월드전자 이사, 이성옥 의원 학교법인 춘계학원 화원중고 이사, 박종부 의원 고천암땅끝농원 대표, 송순례 의원 해남군번영회 운영위원.현재 해남군의회 11명 의원 가운데 의원 모두가 당
이창섭 기자   2020-03-27
[사설] 위기극복 적극행정이 답이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 한 달이 넘어서고 있다. 주민들의 피로도는 쌓일 대로 쌓였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에 갈수록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해남군은 적극행정에서 답을 찾아 비교적 슬
해남신문   2020-03-27
[발행인 칼럼] 코로나 사태와 총선
국회의원 선거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느 선거와 달리 후보자와 유권자가 악수하기도 쉽지 않고 서로 얼굴 보기도 부자연스럽다. 후보자와 지역현안이나 정책들에 대한 대화나 토론은 더욱 어려워 깜깜이 선거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이다.코로나 사태
해남신문   2020-03-20
[기고] 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는 "물은 만물의 근원"이라 했다. 모든 것은 물로부터 시작해서 물로 끝난다는 것이다.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물의 중요성은 다를 바가 없이 생명줄이 틀림없다.밥은 수십일 안 먹어도 살지만 물은 단 하루도 아니 불과 몇 시
해남신문   2020-03-20
[종교·유교계 한말씀] ▶"범사가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서 3:1)
다윗왕을 위한 반지에 승리를 거두고 기쁠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고,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했을 때에는 용기를 줄 수 있도록 그의 아들 솔로몬의 지혜로 새겨넣었다는 글귀 "이 또한 지나가리라!"코로나19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각자의 삶의 자리에
해남신문   2020-03-20
[해남광장]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이맘때면 국비, 도비, 군비 등 각종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지원사업의 공모와 선정으로 문화예술관련 부서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역문화재단, 기초문화재단이 바삐 움직인다. 예술인들도 해당 사업에 대한 공모내용과 선정과정에 온갖 촉각을 곤두세우고 꼼꼼히 따
해남신문   2020-03-20
[기자수첩] 코로나19를 대하는 온도차
해남지역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이다 보니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과 코로나19를 대하는 주민들의 온도차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해남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민간에서 주최하는 행사들도 예년에 비해 축소됐지만 방
노영수 기자   2020-03-20
[사설] 코로나19가 삼킨 4·15총선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왔다. 더욱이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4월 10일까지는 2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예전 같으면 한걸음 떼기 무섭게 명함을 배부하며 유권자가 많이 모이는 행사장 등에는 예비후보자들이 앞다퉈 모여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해남신문   2020-03-20
[종교·유교계 한말씀] ▶해생어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확산되고 한국 역시 전 세계 속에서 감염자가 많은 나라 중 하나로 국민들이 감염 공포와 염려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원불교에서는 해생어은(害生於恩)이라고 가르칩니다. 역경 속에서 새로운 삶이 개척되고 은혜가 피
해남신문   2020-03-13
[기고] 법정스님이 그리워지는 이유
나는 불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내가 불교 예찬론자가 된 것은 순전히 법정스님 때문이다. 절(불교)에 대해서 아는 것은 유년 시절 초파일에 어머니 따라 은적사에 몇 번 다녀왔고 중, 고등학생 시절에는 봄 가을 소풍 때 대흥사에 자주 갔던 기억 뿐이다.그
해남신문   2020-03-13
[해남광장] 실패할 권리
"나는 살아오면서 계속 실패를 거듭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그 유명한 마이클 조던의 말이다. 역설적이게도 성공담을 듣다보면 실패의 경험이 많다. 어떤 이들은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후 비로소 성공의 단맛을 맛볼 수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해남신문   2020-03-13
[해남프리즘] 코로나 난독증과 공포증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뒤집어 놓은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이제는 전 지구적인 전염병, 팬데믹(Pandemic)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명백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처음 겪는 독감 수준의 전염병이고 평소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치명적이라는
해남신문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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