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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사회 미래동력이 군공항 유치일 수는 없다
필자는 해남신문 기고란을 빌어 광주 군공항 해남이전 저지의 실증적 논증을 통해 지역민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해서는 각 계층의 시각에서 다양한 해석과 기대를 갖고 있을 것이다. 다만 광주시와 국방부가 추진 중인 광주 군
해남신문   2021-03-31
[기고] 해남고구마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도매시장의 위치
대부분의 농산물이 도매시장에서 처리되던 예전과는 다르게 대형매장, 편의점, 홈쇼핑과 각종 SNS, 이제는 세계 최대 온라인 매장인 '아마존'을 통해 이역만리에서 우리 농식품의 구매까지 가능하다. 도매시장으로의 출하보다는 IT와 택배 서비
해남신문   2021-03-26
[기고] 군 공항의 전향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해남에서 산 지 10년 가까이 된다. 나이가 올해 77세이다.우리나라에서 해남만큼 살기 좋은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이 많이 간다.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에 대한 얘기들이 많아 이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우리나라에는 군 공항
해남신문   2021-03-22
[기고] 물을 더 소중히 여기고 절약하자
오는 22일은 1992년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day for water)이다.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되었다. 세계인구 가운데 21억 명이 가정에서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오염된 물로 하루 수
해남신문   2021-03-19
[기고] 해남의 자랑, 달마고도를 사랑합시다
플라스틱이 원료인 물티슈, 물병, 쓰레기는 사랑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차마고도, '해남' 하면 달마산 미황사, 달마고도가 있습니다.금강 스님이 최대한 자연훼손을 하지 않기 위해 중장비를 안 들이고 지게 등의 수작업으로 17.7km의 올레
해남신문   2021-03-12
[기고] [특별기고] 과감한 지방 이전이 대한민국 살린다
1991년, 31년 만에 지방의회가 부활하면서 후보들은 앞다퉈 주민들에게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2021년 대한민국의 농어촌은 이제 발전은커녕 오히려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를 걱정해야만 하는
해남신문   2021-03-04
[기고] 문화예술회관인가, 군립도서관인가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군청 옆에 번듯하게 자리하고 있어 해남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하고 활발한 예술활동의 장이 되어왔다. 2층에 자리하던 전시실에서는 개인전 뿐만 아니라 해남미술협회전, 풋나락전 등 여러 미술단체들의 작품전이 열려 군민들이 오가며 편안하게 작
해남신문   2021-03-04
[기고] 가난한 문학의 얼굴
문학을 전공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내 삶의 현실과 암담한 미래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었다. 이런 까닭에 대학의 문창과 시절은 치유의 시간이었다. 곁에서 동고동락을 해준 스물여덟이란 나이에 만난 만학도 후배가 떠오른다. 강의실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을 경
해남신문   2021-02-26
[기고] 부부 '손잡기 캠페인' 아시나요
'부부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땅끝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부부학교'를 운영한 지 5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부부간 소통과 관계 향상, 부부 중심의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매년 진행하는 부부
해남신문   2021-02-19
[기고] 설날 말은 딱 반으로, 미소는 두 배로
옛 어르신들께서 '품 안의 자식'이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특히 추석이나 설 명절 또는 조상 제사 모실 때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자식들이 나타나지 않고 노령의 두 부부가 차례를 준비할 때는 품 안의 자식이 생각난다. 2남 2녀의 4남매를
해남신문   2021-02-08
[기고] 군민의 응원과 지지가 코로나19 극복의 지름길
코로나19(COVID-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마스크 착용에서부터 서로 의지하고 부대끼며 살아야 할 사람끼리 5인 이상 집합금지와 거리두기, 그리고 가족 간 만남 자제 등등. 우리의 삶에 대한 이러한 제한조치는 안타깝게도 일상을
해남신문   2021-02-05
[기고]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의 득과 실
지난해 11월 서울 소재 '케이에프텔' 이라는 소규모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광주 군 공항 해남이전'에 관한 자동응답 여론조사가 실시되었다. 당시 여론조사는 '고속철도 해남경유', '마사회와 경마장 해남
해남신문   2021-01-29
[기고] 역량 있는 승자로 관광객 400만 시대 열겠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 버린 지금,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관광분야가 특히 그렇다. 실제로 여행업 매출 피해액은 5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하지만 유례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자체에서 주목해야 할 긍정적인 현상도 있다. 여행전
해남신문   2021-01-22
[기고] 윤석열의 노골적인 정치활동
지난해 입양된 뒤 양부모에게 장기간 학대받다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을 부실 수사한 경찰과 안일한 검찰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세 차례나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했지만 내사 종결하거나 불기소
해남신문   2021-01-08
[기고] 아시타비(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2001년부터 대학 교수신문에서는 연말이면 전국의 대학교수를 상대로 하여 그 해의 사회상을 가장 잘 드러낸 사자성어를 발표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연말을 맞아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추천받은 결과 전국에서 906명이 참여하여 '아시타비'
해남신문   2020-12-31
[기고] 농촌지도사업의 한 해를 보내면서
농촌진흥법 제2조에 농촌지도사업은 연구개발 성과의 보급과 농업경영체의 경영혁신을 통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농촌지도사업은 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존재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업무이다
해남신문   2020-12-24
[기고] 미황사 참나무
미황사 초입에 들어서자 여름내 토실한 상수리를 매달았던 참나무가 하나둘 옷을 벗고 싸늘한 겨울바람을 맞고 있다. 달마산도 참모습을 드러낸다. 참나무에 기대 살던 다람쥐와 청설모는 두 볼 미어지게 상수리를 물어 날라 곡간을 채웠으리라. 나무를 떠난 갈색
해남신문   2020-12-22
[기고] [특별기고] 미황사 금강스님을 찾는 까닭은
삼성가의 소리 없는 방문정당 대표나 현직 장관도어느새 해남은 미황사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진리, 실천하는 깨달음이 금강스님달마산 미황사 금강스님은 벌써 7주째 금요일 마지막 밤 기차에 오른다. 다음 날 아침 북한산 기슭 어느 사찰에서 열리는 고 이건희 삼
해남신문   2020-12-21
[기고] '회전 차량 우선' 지켜야 회전교차로 사고 예방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교차로에는 기존의 사거리 신호등 대신 도로 가운데 동그란 교통섬을 두고 차량들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돌아나가는 회전교차로가 늘어가고 있다.회전교차로는 평면교차로의 일종으로 교차로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두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자동차
해남신문   2020-12-18
[기고] 내 고향 해남을 다녀와서
나는 현산에서 태어나 지금은 경인 용인에 살고 있지만 매년 한 차례 해남을 찾는다. 얼마 전에 마음먹고 김남주 시인의 생가를 찾았다. 김 시인과 같은 고향이자 동년배로서 동 시대를 살고 겪으면서 항상 부채의식을 가졌기 때문이다.나 역시 60, 70년대
해남신문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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