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행정6급】 ▲배윤홍 현산면 ▲박태모 송지면 ▲최석영 북일면 ▲오병천 계곡면 ▲박경진 마산면 ▲박헌열 산이면 ▲강인수 화원면【농업6급】▲김권선 북평면 【토목6급】 ▲김봉운 해남읍 ▲이성래 옥천면【세무6급】 ▲민성태 마산면 【사회복지6급】▲김점석 산이면 ▲김미숙 문내면 【건축6급】▲이준기 재난안전관리과 【기계6급】▲김춘식 상하수도사업소 【행정7급】강명화
기호1번 김정일(67)"책임경영으로 거듭나겠다" ◇ 약력 북일농협감사역임, 북일면이장단장 역임, 북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역임, 환경부장관표창 ◇ 공약■확실한 책임경영으로 조합원의 조합으로 거듭나겠다.■토지개량사업으로 1억원을 농가에 환원. ■고품종 전시포 설치운영과 유통전문인력 전담제실시로 쌀문제를 해결.■잡곡전량수매, 마늘유통체계를 확립해 조합원 판매수익
서남해안 포럼은 목포와 무안, 영암, 해남 등 서남해안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에 이어 서울에 사무실을 열었다. 서남해안포럼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울 사무국개소식을 갖고 서남해안개발사업과 관련한 특별법 제정과 투자자유치 등 프로젝트 사업에 착수했다. 서남해안개발사업은 서남해안지역을 국제적인 기업도시로 개발하는
군수 군의원, 친인척소유 업체 계약체결 금지1천만원 이상 수의계약 내역 군 홈페이지 공개500만원이상 물품구입도 전자입찰해야 공사입찰 참여업체가 해남군내 업체로 제한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지방계약법이 시행되면서 1000만원 이상 23종 모든 공사를 반드시 전자입찰을 해야 하며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업체는 해남군
혁신인사 해 달랬더니 기존질서까지 파괴 박희현군수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번 인사를 단행했을까. 그가 추구하려 했던 인사내용은 무엇이고 무슨 잣대를 가지고 승진인사를 적용했을까. 지난 16일 단행된 인사에 대해 공무원들 사이에서 가장 궁금해 한 사안이다. 그만큼 이번 인사는 어떠한 특징도 발견하기 어려울만큼 원칙과 기본이 결여된 인사였다는 비판이 공무원들
승 진 【행정6급】▲배윤홍 현산면 ▲박태모 송지면 ▲최석영 북일면 ▲오병천 계곡면 ▲박경진 마산면 ▲박헌열 산이면 ▲강인수 화원면【농업6급】▲김권선 북평면【토목6급】▲김봉운 해남읍 ▲이성래 옥천면【세무6급】▲민성태 마산면【사회복지 6급】▲김점석 산이면 ▲김미숙 문내면 【건축6급】▲이준기 재난안전관리과【기계6급】▲김춘식 상하수도사업소【행정7급】강명화 옥천면【
열린우리당 전남도당은 소속 현역의원이 없는 전남 지역구를 명예 지역구로 선정. 전남출신 수도권 국회의원을 명예의원으로 위촉해 관리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해남 진도지역은 해남 화산 출신인 최재천국회의원(서울 성동갑)이 명예의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 중요정책과 주민들의 민원상황을 챙기게 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최의원은 해남 진도지역
땅끝황토나라추진 단장인 박상일씨가 제2선거구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섬으로서 2선거구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일씨의 출사표로 제2선거구는 강성렬 해남군탁구협회장과 김병욱 개미농장대표, 김복렬 농업기반공사 전지사장, 정진석 군의회의장, 정용우 송지체육회 부회장, 열린우리당 공천을 신청해놓은 김동남씨 등 총 7명이다. 이로 인해 제2선거구
해남, 자연환경 강점 스포츠왕국 가능성기반시설 확충 전문팀 구성 관건뒤늦게 출발한 인근 지자체 해남추월 최근 굴뚝 없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동계훈련단 유치에 각 자치단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과 시설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각 지자체에서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
합병권고를 받은 북일농협이 오는 26일 조합장 선거를 치른다. 지난해 합병찬반투표 결과 반대가 많아 합병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북일 농협은 김미숙조합장이 퇴임한 후 곽칠근직무대리체제로 운영됐지만 자립과 합병을 결정하지 못한 채 공석기간이 길어져 일단 조합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권고를 받은 북일농협의 상황을 감안해 박화춘 전 농협군지부장을 추대해 조합
극단적이 자기주장 지역사회발전 오히려 저해지역일꾼 키우고 상생의 풍토 만들자 한목소리 우리사회 전반의 문제이자 우리지역의 문제이기도 한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극복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회의 양극화현상은 상생과 합의보다는 극단적인 자기주장과 명분만을 앞세워 사회를 급속히 양분화시키고 지역사회를 냉각시켜 지역의 에너지를 비생산적인 갈
소선거구제에서 중선거구제로 치러지는 군의원선거는 지역주의 양상이 크게 나타나 민주당의 영향력이 크지만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내려지고 있다. 현재 주민들의 정서는 우리지역 출신의 군의원을 배출해야한다는 의식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소지역주의 양상이 선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따라서 유권자수가 많은 지역의 후보가 유리한 반면 상대적으로 많은
비례대표 1번 여성할당 각 정당 수용해남 1,2위 득표정당에 1석씩 배정 올 군의원 선거에서 2명의 여성 군의원이 탄생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해남지역 군의원 선거의 경우 직접 선거를 통해 9명의 의원이 선출되는 반면 2명은 비례대표제에 의해 선출된다. 현재 공직선거 개정 법률안에는 비례 대표제의 경우 홀수번호를 여성들에게 할당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오는 10일경에 단행될 6급 승진인사 및 전보인사를 놓고 공직사회 내에서는 정치적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광범위하게 나오고 있다. 인사군수가 여럿이다는 이야기부터 청사 밖에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새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사전에 도는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는 경향이 강한 공무원인사를 놓고 공직사회가 술렁거리고 있는 가운데 선거를 얼마
해남 도의원 선거는 조용한 1선거구와는 달리 제2선거구에서는 많은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제1선거구의 경우 보궐로 당선된 김석원의원 외에 뚜렷한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는 상태이다. 그와는 달리 제2선거구는 정진석 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북평 출신인 강성렬 해남탁구협회장과 송지 출신 김동남씨, 송지출신 김복렬 농업기반공사 전
오는 26일 해남군 수협과 축협 선거가 동시에 실시된다. 수협과 축협조합장 선거는 오는 6일 선거공고에 이어 14∼15일 후보자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현재 수협조합장 선거에는 김효남(거국수산 대표), 박한진(현 수협조합장), 최영봉(전수협 감사)씨 등이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한편 축협조합장 선거에는 현재까지 출마
민화식 전군수 외 입지자 민주당 희망최대 금권선거,기존정치인 재등장 예상 민주당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치러질 올 지자체장 선거는 최대 금권선거와 신인 정치인들의 진출보다는 기존 정치인들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시각이 높은 편이다. 특히 민주당의 강세는 후보의 난립보다는 민주당대 무소속 후보간의 양자 축으로 압축돼 금권선거를 불러올 것이란 우려를 낳
‘선거때가 되면 집안의 개가 짖지 않도록 단단히 단속을 시켜야한다. 어느 한 후보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인상을 풍겨서는 안된다. 한가족당 5만원이 아닌 10만원을 준 후보를 선택하라.’ 해남의 선거문화를 여실히 드러내주는 농담 아닌 농담이다. 올 5월 30일 치러질 지자체 선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금권선거를 가장 먼저 꼽는다. 16대 총선에 이어 최대 금권
세계무역기구(WTO) 홍콩 각료회의는 도화개발 아젠다(DDB)협상의 합의를 이끌어 내지는 못했지만 향후 협상에 대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150개 회원국 중 가장 못 사는 나라 32개국에 대해, 선진국은 수입상품 97%의 품목에 대한 무관세 무쿼터 혜택을 2008년까지 부여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 회의의 치열한 쟁
△5급 전보 ▲한광덕 송지면장(송지면장 직무대리) ▲전국성 사회복지과장(지역개발과장) ▲성진호 지역개발과장(사회복지과장) ▲민직기 군의회 전문위원(공룡화석지 관리팀장) ▲이옥배 기업도시개발사업소장(화산면장) ▲강선옥 문내면장(산이면장) ▲민병택 산이면장(군의회 전문위원) ▲정진배 화산면장 직무대리(행정담당 주사) ()안은 전임지 2006년 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