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농촌지도관 신삼식 (농업기술센터소장) ▲5급 한희덕(전략산업과장), 전국성(주민생활지원과장), 정진배(가족복지과장), 백종호(농산물유통사업단장), 민경완(의회사무과장), 윤주연(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판석(친환경농산과장), 김종빈(화산면장) [승진] ▲5급 김홍길(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호용(북일면장), 김영훈(현산면장) ▲농촌지도관 서의철(
인근 6개 마을주민들 관행어업보상 요구 군, 민원 탓에 공유수면
광주~완도간 4차선으로도 충분국책사업이라 해도 재논의 필요 광주~완도간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북일 삼성마을 두륜산 뒷자락에 자리한 녹차 밭은 해남의 녹차 체험관광장소로 이미 자리 잡은 곳으로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설아다원과 남천다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차 밭에는 연인원 1만명의 체험관광객들이 찾을 정도로 이미 해남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이곳 차밭
천진용 전 도의원이 민주당 해남진도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채일병의원은 천진용 전 도의원을 사무국장에 임명하고 나머지 조직구성원 및 읍면 협의회장의 경우는 구정을 전후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해남·진도 민주당 당직자들과 읍면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신년 시무식 자리에서 채일병의원은 해남진도 민주당 조직개편은 서두를 이유가 없기 때문에 군
해남군의회는 해남군이 제출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등 18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해남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예산제 운영계획과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대한 운영등 주민참여 예산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구체적인 사항. ▲건축조례전부개정조례=건축위원회, 건축복합민원 일괄협의회 운영 등을 재정립하고 원할한 건축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선과
해남군 2007년 예산이 2808억2236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및 특별회계 예산은 일반회계 2678억8432만7000원과 특별회계 129억3803만5000원으로 총 2808억2236만2000원이다. 확정된 군 예산은 해남군이 일반회계예산으로 제출한 2813억원에서 26억664만2000원이 삭감됐다. 해남군의회는 지난 14일부터 2007년 일반회
농로는 안돼 개인사찰은 지원, 마을회관도 제각각박철환의원, 무원칙한 예산지원 전액삭감 주장 군수 포괄사업비(주민숙원사업비)를 군수가 마음대로 전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07년도 군예산 예산심의 과정에서 군수 포괄사업비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박철환의원이 2006년도 군수포괄사업비가 그야말로 사용할 수 없는 곳
제161회 군의회 정례회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던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사업이 총 2억5000만원에서 1억원이 삭감된 1억5000만원으로 승인됐다. 농촌총각장가보내기 사업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원인은 외국이주여성들의 인권침해와 2세교육문제 등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굳이 군이 나서서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것이냐에서 출발했다. 김종분의원은 "각종 언론에서 사
국도 13,18호선 현재 교통수요 충족서남해안축 철도,항만 확충이 더 시급 해남을 경유해 가는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신설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주까지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내년에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며, 노선도 거의 확정된 상태다. 이 고속도로 해남 경유 노선은 옥천 문촌~성산인터체인지~대산~백호터널~용동~오소재터널~북
군의회 에산안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편성된 예산안 살리기에 집행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예산안 제안설명회에서 의원들의 지적을 받은 사안의 예산안은 일단 요주의. 편성된 예산안이 삭감되면 내년도 사업을 못하기 때문에 집행부는 노심초사. 예산편성의 근거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자료를 들고 군의회 각 상임위를 찾는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의원들을 설득
해남군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의 전기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이 주먹구구식 사업추진으로 사업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와 저소득층 세대를 대상으로 1억2000만원의 군비를 들여 전기안전점검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같은 사업은 타시군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해남군의 특수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주
해남군의회 산건위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왼쪽부터 박철환, 이길운, 김창환, 박희재, 이은욱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해남군의회(의장 김평윤)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해남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는 2006년 해남군 예산편성및 집행사항,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각실과소 질의답변과 서류검토, 현
땅끝 해맞이축제 바가지 없다… 주민자정운동음식점 10% 할인, 숙박업소 1박 4~5만원 결정상업성 배제, 인심 넘치는 토속행사로 만들터 "산뜻한 새해를 선사하겠습니다." 땅끝마을 주민들이 해맞이를 보기 위해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뜻한 새해를 선사하겠다는 목표를 걸고 바가지요금 없는 땅끝을 선언하고 나섰다. 땅끝이라는 소중한 관광자원을 지키는 것은 친절
지역경제 활성화 삶의질 향상 중점군자체수입 281억원 재정자립도 10.5% 해남군은 2007년 예산 2813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2007년 예산은 총 2813억 2236만 2000원으로 이중 일반회계 2678억 8432만 7000원이며 특별회계는 134억3803만 5000원이다. 세입은 자체수입 281억원으로 내년 재정자립도는 10.5%로 올해
간척지 개발계획 세워 무상양여 요구해야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가 들어설 1000만평 인근 간척지가 분양되면 해남군이 세운 레저도시와 연계한 간척지 활용방안 실현이 차질을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높다. 해남군은 올해 1억5000만원을 들여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와 해남군 대응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 간척지 활용방안을 내놓았다. 9개 항에 걸쳐 실시한 이 용역은
해남군은 올해 2648억원보다 164억원이 증액된 총 2813억 2236만2000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관련기사 3면>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은 2813억2236만2000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678억8432만7000원이며 특별회계는 134억3803만 5000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지방세는 133억3000만원으로 올해보다 4억500만
대주건설 85만평 8000억 투자 2010년 완공화원 면소재지 인근 배후도시.직업학교 건설 화원면에 85만평 조선전문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배후도시와 직업학교가 세워질 계획이어서 개발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남군 투자유치과는 화원면 조선전문 산업단지를 오는 2010년까지 개발할 계획으로 TF팀을 구성해 전남도에 지정승인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
땅끝황토나라추진사업단은 해남농수산물의 명품농수산물 육성을 위해 시범사업을 확정하고 시범사업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대상사업은 무화과 시설재배특화단지 조성사업, 땅끝누리 고품질 인삼생산단지 조성 사업등 총 10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24억7300만원이다. 각 사업별 세부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인 무화과 시설재배 특화단지 1ha에 3억원, 황토감자
박철환 의원질의 : 포괄사업비 형평성 지원방안은답변 : 지역간 분배, 소규모사업위주 지원 ▲행정공무원의 전문성과 직책의 안정성이 요구된다. 지난 3년간 인사발령을 볼때 잦은 인사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사의 안정성 확보방안은. 박희현 군수 ⇒ 인사는 예측 가능한 시스템에 의해 운영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는 직원들과 군민들이 공감하는 인사운영이 되도록 인사
우슬체육공원 총체적 부실 지적공룡화석지 설계변경 63억 증액 추궁모노레일카 수익사업 관리 허술 <재무과> ▲실시설계 용역발주 사업 = 300만원 이하가 2005년도 4건에서 2006년도에 10건으로 2배이상 증가하는 등 기술직 공무원이 설계할 수 있음에도 소액 실시설계 용역을 과다 발주했으며 설계심사 소홀로 잦은 설계 변경과 당초 공사액을 초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