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기후재앙 대응에 모두가 나서야
50일을 넘긴 역대 최장의 장마와 단기 집중호우는 역대급의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올 여름의 이상기후는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가 주범으로 콕 찍혔다. 기상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긴 장마와 폭우의 원인을 하나같이 온난화에서 찾는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시베
해남신문   2020-08-14
[사설] 마로해역 분쟁, 전남도가 나서야 한다
해남 송지와 진도 고군 사이의 마로해역에서는 엊그제 궂은 날씨에도 어민들의 눈물겨운 해상시위가 펼쳐졌다. 이 해역에서 김 양식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송지 어란마을 어민들이 어업권을 지켜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한 것이다.마로해역 김 양식장은 38년 전
해남신문   2020-08-01
[사설] 해남군청사 철거·보존 의견을 보며
해남군 청사가 애초 계획대로 철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 제기된 '보존 의견'에 대한 여러 검토를 거친 끝에 건물 안전성과 타당성이 떨어져 철거가 불가피하다는 내부 결론이다.현 청사는 1968년 지어진 이후 50년 이상 해
해남신문   2020-07-23
[사설] 해남군의회 후반기 출범에 부쳐
해남군의회가 지난 15일 개원식을 갖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집행부 업무보고를 듣고 조례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이번 후반기 개원에 앞선 의장단 선출과정에서는 치열할 감투(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싸움도 펼쳐졌다. 이
해남신문   2020-07-17
[사설] 또 찾아온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해남에서 최근 50대 남성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여름철을 맞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남성은 하지 부종, 반점, 수포, 청색증으로 관내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호전되지 않자 광주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
해남신문   2020-07-11
[사설] 코로나 안전지대는 결코 없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광주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폭풍 전야에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숨죽이며 기다리다 결국 초대형 폭풍에 맞닥뜨린 꼴이다. 석 달 가까이 주춤했던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5일새 50명 가까이 지역감염자가 발생했다. 불안감이 증폭되
해남신문   2020-07-03
[사설] '관광 해남'에 지혜를 모으자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다.해남은 '땅끝'이라는 브랜드와 수많은 유무형 관광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해남을 먹여 살리는 경제기반은 농산물과 관광
해남신문   2020-06-26
[사설] '바나나 주산지' 해남을 꿈꾸다
우리나라 내륙의 최남단인 해남이 아열대 과일인 '바나나 산지'의 명함을 내밀게 된다. 북평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1년간 공들인 바나나가 다음 달 수확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영글어가고 있다. 해남산 바나나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날이 멀
해남신문   2020-06-19
[사설] 이 와중에 웬 '떴다방 판매'
해남읍에서도 방문판매사업장인 '떴다방'이 어르신들을 한 곳에 모이도록 한 뒤 수개월째 물품 판매를 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떴다방'은 이곳저곳을 순회하며 영업하는 가설 형태의 상점으로, 주로 사은품을 주겠다고 선
해남신문   2020-06-12
[사설] 아열대작물센터 유치에 최선을
해남이 의욕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선 아열대작물실증센터 후보지가 해남과 장성, 경남 합천 등 3곳으로 압축됐다. 전북 김제, 정읍 등 모두 5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든 실증센터 유치전에서 3곳이 1차 관문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후보지를 선정하는 농
해남신문   2020-06-05
[사설] 잇단 보이스피싱을 경계하자
해남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범죄수법도 엇비슷하다. 범인들은 계좌이체를 유도하는 대포통장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현금을 인출해 지정된 장소에 두도록 하거나 직접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해남 유명사찰의 70대
해남신문   2020-05-29
[사설] 철저한 학교 밖 방역지도 필요하다
해남의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해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20개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등교 수업에 들어갔다.나머지 학생들도 다음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학교에 가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 지 거의 석달 만이다.학생들은
해남신문   2020-05-23
[사설] '우슬재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기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18진상조사위는 2018년 9월 관련 특별법이 시행된 지 1년 3개월이 흐른 지난해 12월에야 구성됐다. 조사위 출범이 늦어진 것은 국회에서 위원 9명 전원을 추
해남신문   2020-05-15
[사설] 지진 대비에 만전을 기하자
해남 산이면을 진앙(지진이 발생한 지구 내부에서 수직으로 지표면과 만나는 지점)으로 하는 지진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간 모두 69차례나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밤 10시7분께 규모 3.1을 비롯해 규모 2.0이상의 지진도 4
해남신문   2020-05-08
[사설] 해남상품권으로 지역 분열은 안 된다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1년을 지나면서 지역사회 여론을 갈라놓는 '뇌관'이 되고 있다.해남군은 지난해 4월 지역화폐인 해남상품권 발행을 시작하면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 취지를 내세워, 이를 사용할 수
해남신문   2020-04-29
[사설] 거리두기 완화에도 방심은 금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실외 체육·관광시설, 종교, 유흥시설, 학원 등이 오랜 만에 개방되어 잔뜩 움츠러들었던 주민들의 생활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다만 실내 체육관
해남신문   2020-04-24
[사설]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말자
4·15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이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정의당 포함)은 과반을 훌쩍 뛰어넘은 190석에 육박하는 공룡 여당으로 출현했다. 반면 국난의 상황에서 사사건건 국정에 발목을 잡아온 주류 야당은 103석이라는 역대급
해남신문   2020-04-17
[사설] 소중한 주권행사에 동참하자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역대 어느 총선보다 유권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채 치러지는 분위기이다.이런 분위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대형 악재가 우리 사회를 덮친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유권자를 안중에도 두지 않는
해남신문   2020-04-10
[사설] '깜깜이 총선'에 유권자 관심 더 필요
2일부터 4·15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여파 속에 치러지다보니 좀처럼 선거분위기가 일지 않고 있지만 유세차량이 등장하고 선거벽보도 곳곳에 부착돼 본격적인 선거철에 접어들었음을 실감케 한다.하지만 여전히 고강도 사회적 거
해남신문   2020-04-03
[사설] 위기극복 적극행정이 답이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 한 달이 넘어서고 있다. 주민들의 피로도는 쌓일 대로 쌓였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에 갈수록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해남군은 적극행정에서 답을 찾아 비교적 슬
해남신문   2020-03-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