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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철저한 학교 밖 방역지도 필요하다
해남의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해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20개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등교 수업에 들어갔다.나머지 학생들도 다음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학교에 가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 지 거의 석달 만이다.학생들은
해남신문   2020-05-23
[기자수첩] '용역'은 주민참여가 바탕
해남군은 1억8400만원을 들여 1년간 해남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이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3일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용역은 군이 각종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근거를 마련하거나 전문가의
노영수 기자   2020-05-15
[해남프리즘] 아파트 공동체를 꿈꾸며
요즘 뜨거운 이슈 중 하나가 이태원 클럽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아파트 경비원의 자살이다. 사람이 모여 사는,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은 층간소음이 일으킨 주민 간 다툼, 경비원에게 갑질하는 입주민 같은 나쁜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제공한다. 공동주택인 아파트가
해남신문   2020-05-15
[기고] 순풍양속으로 이어온 성년례
우리 조상들은 수천 년 전부터 미풍양속으로 반상을 막론하고 성년례를 치러왔다. 근데 1910년 한일강제병합으로 60여 년간 끊기었다가 광복 이후 1973년에 재개하여 올해가 48회째가 되는 해다. 올해 성년례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년의 날&#
해남신문   2020-05-15
[종교·유교계 한말씀] ▶청지기로서의 삶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10)어디에 속하였든지, 무슨 일을 맡았던지 주인 의식이 없어도 또는 자기만 주인이듯 행하여도 문제가 생깁니다. '사도'는 가장
해남신문   2020-05-15
[땅끝에서] 불혹 맞이한 5·18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양동원 편집국장   2020-05-15
[해남광장] 뮤지컬 '렌트' 첫 연습을 앞두고
국내에 초연된 이후 20년을 맞이한 '뮤지컬 의 첫 연습'이란 단어는 제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그리움의 한 글자 한 글자입니다. 지금은 돌아오시지 못할 먼 길을 굽이굽이 떠나신 내 어머니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보셨던, 당신들의 첫 뮤지컬이
해남신문   2020-05-15
[사설] '우슬재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기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18진상조사위는 2018년 9월 관련 특별법이 시행된 지 1년 3개월이 흐른 지난해 12월에야 구성됐다. 조사위 출범이 늦어진 것은 국회에서 위원 9명 전원을 추
해남신문   2020-05-15
[인터뷰] <인터뷰>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
"사천왕상 바라보고 위안 받으세요""해남에 미남축제가 있듯이 미황사에는 미남 사천왕상이 있습니다."금강 스님은 지난 5일 해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년 만에 탄생한 미황사 사천왕상을 이렇게 소개했다.사찰마다 동서남북을 지키는 사천왕상이 있지만 미황사는
이창섭 기자   2020-05-11
[땅끝에서] '가정의 달' 5월에 부쳐
피로 회복제의 대명사가 되다시피 한 박카스의 이미지는 텔레비전 광고(CF)가 단단히 한 몫을 한다. 내년이면 환갑을 맞는 장수브랜드의 바탕에는 안방, 거실에 모인 가족들에게 전파된 일상의 감성적인 내용들이 켜켜이 쌓인 요인이 자리한다.6년 전인 201
양동원 편집국장   2020-05-08
[기고] 5월은 가정의 달
신록이 우거지고 활력이 넘치는 연중 가장 좋은 계절인 5월에는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 날(11일), 세계 가정의 날(1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등 가정과 연관되어 있는 기념일들이 집중되어 있는 달이다.이들
해남신문   2020-05-08
[종교·유교계 한말씀] ▶안심하기 이른 코로나19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동안 썰렁했던 거리 분위기도 달라지고, 갑갑한 마음을 해소하려는 듯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나가는 모습을 발견한다.그러나 방역당국은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언제든지 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창궐할 수 있다고 경
해남신문   2020-05-08
[해남광장]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자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단 코로나19 환자가 줄어들어 안정기에 돌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학생들이 등교하고, 다중 공간이 문을 열고 대중 집회가 시작되면 다시 범람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상태다. 코로나19가
해남신문   2020-05-08
[해남프리즘] 온라인 개학 단상
전국에 있는 초·중·고 학생들이 집 안에 들어앉아서 일제히 학교 수업을 받다니…. 컴퓨터 보급률, 온라인 연결률 모두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이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기에 꿈이라도 꿔볼 수 있는 일이다. 온라인 개학은 선진국이라는 나라들도
해남신문   2020-05-08
[기자수첩] 외로움이란 질병
잘생긴 외모에 유난히 밝고 말솜씨가 좋았던 대학 후배. 코로나19로 세상이 어수선했던 지난달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던 그 후배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있다는 비보를 접했다.가족들이 뒤늦게 집을 열고 들어갔을 때 후배는 차마 눈을 감지 못한 채 침대
조효기 PD   2020-05-08
[사설] 지진 대비에 만전을 기하자
해남 산이면을 진앙(지진이 발생한 지구 내부에서 수직으로 지표면과 만나는 지점)으로 하는 지진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간 모두 69차례나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밤 10시7분께 규모 3.1을 비롯해 규모 2.0이상의 지진도 4
해남신문   2020-05-08
[기고] 녹차로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자
작년 말부터 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 기세가 우리나라에서는 꺾이고 있으나, 지금도 방역망 밖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생활방역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면 올 겨울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유행 가능성도
해남신문   2020-04-29
[종교·유교계 한말씀] ▶욕망에서 슬픔과 분노가 생긴다
욕망에서 슬픔과 분노가 생긴다. 욕망에서 슬픔이 생기고 욕망에서 분노가 생긴다.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게 슬픔이 없는데 어찌 분노가 있겠는가 ? 「법구경」욕망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며, 자기 이익적인 의지이다. 그것만이 잘되고 잘 성취되면 기뻐하고 즐거
해남신문   2020-04-29
[해남광장] 신록이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
오월에 마주하는 산과 들의 신록은 새로 짠 페르시아 양탄자를 눈앞에 펼쳐놓은 듯이 곱다. 식구마다 아껴두었던 깔 좋은 새 옷을 차려입고 봄맞이 나선 화목했던 대가족의 사진을 다시 보는 것처럼 반갑다.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게 우리들의 봄을 모두 빼
해남신문   2020-04-29
[땅끝에서] 이해충돌의 해남상품권
전해 내려오는 수많은 솔로몬의 지혜 가운데 교과서에도 소개된 '다윗의 반지'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유대교 경전에 단 주석을 모아놓은 책인 지혜서 '미드라쉬'에 나오는 일화이다.솔로몬의 아버지인 고대 이스라엘 다윗 왕이 어
양동원 편집국장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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