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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프리즘] 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사무실 화단에 노란 수선화가 폈다지고 지난 일요일 진달래가 피기 시작한 주작산에는 봄기운이 완연했다. 지난 반년동안 분노의 세월을 보내야 했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이라서 향기로운 생명의 봄내음을 맡는다.주권자인 국민의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은 파
해남신문   2017-03-31
[해남프리즘] 어장이용계획 대체어장 개발을
어장이용개발계획이란 어장을 개발, 이용하는데 필요한 계획을 말하는 것으로서(1975년) '수산업법'이 신설되었고, 제52조(어장의 이용 및 개발계획)는 어장 전체를 종합적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어업생산력을 유지·제고시키기 위하여 어장을 어
해남신문   2017-03-24
[해남프리즘] 통합보다 중요한 것
70년대 중학교 교문에서 "단결!" 거수경례를 붙이고 선도부 선배들과 무서운 학생과장이 지키는 교문을 통과할 때는 작은 두려움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학교 앞 문방구점에서는 학년배지가 없는 학생, 하얀 플라스틱 칼라가 빠진 학생, 저축강조기간 깃을
해남신문   2017-03-20
[해남프리즘] 해남군 시책개발TF팀 해체라
시책(施策)은 어떤 정책을 시행함을 말한다.서울시의 경우 시정계획은 15대 중점사업으로 구분하여 시행하고 있다.전남도의 2017년의 시책은 농림분야에 산지의 50cm 미만의 형질변경 시 산지이용 신고제 폐지, 경제분야에 소형 태양광시설 공동주택 설치
해남신문   2017-03-09
[해남프리즘] 희망의 봄은 정말 오는가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난지 한 달이 되고 모레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어서 이제 생명이 움트고 희망이 솟아나는 봄이다.사람들은 봄은 왔지만 봄같지 않을 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한다. 이 말은 꽃샘추위 등 비정상적인 자연현상을 말하
해남신문   2017-03-03
[해남프리즘] 뻔뻔함이 나의 무기
박근혜! 이제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어주기도 어렵다. 탄핵 여부에 관계없이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범죄자일 뿐이다. 그의 어떤 정치적 언술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정치적 좌, 우 입장이나, 배운자 못 배운자, 정치에 관심 없는 시골의 촌노들도 그의 발
해남신문   2017-02-24
[해남프리즘] 간척 농업의 미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국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였으며, 특히 쌀농사에 노력과 정성을 쏟아왔다. 쌀을 위시한 주요 곡물의 공급 안정은 식량 안보 차원에서 지켜야 할 주요한 국정 과제이다. 현재 식량자급율은 25% 정도다.농지확보를 위해 1990년대 정
해남신문   2017-02-17
[해남프리즘] 해남발전, 군수의자진사퇴
지난해 5월 현직 해남군수의 구속으로 해남군정이 1년 가까이 표류하는 가운데 군민들의 관심을 불러왔던 항소심 선고가 8일 내려졌다. 광주지방법원 항소부는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하여 이날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하면서 1심과
해남신문   2017-02-10
[해남프리즘] 지균충으로 불리는 나의 제자들에게
대학을 스카이, 인 서울, 지방대로 나누고 지방대를 지잡대로 부르며 무시하고 차별한다는 말에도 답답했었다만 이젠 서울에 소재한 대부분의 대학들내에서도 캠퍼스에 따라 입학생을 차별하고 정시와 수시 입학생을 구분하고 재수와 삼수생을 나누어 성골 진골이라
해남신문   2017-01-26
[해남프리즘] 간척지 임대 농지만 3년
임차는 빌려서 쓰는 땅이다.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우리나라 농지의 51%가 임차농지다. 농민 60% 이상이 임차농(자작 겸 임차농 51%, 순수 임차농 9%)으로 경자유전에 맞지 않고,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농
해남신문   2017-01-20
[해남프리즘] 나라를 '리셋'하자
새해가 밝은지 벌써 보름이 되어 갑니다. 지난해 마지막 날엔 왠지 진도 팽목항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가보지 않고는 마음이 편치 못할 것 같은 부담감이 발걸음을 재촉했는지도 모릅니다.그날 오후 팽목항에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주검마저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을
해남신문   2017-01-13
[해남프리즘] 쓸데없는 걱정을 하다
원전 밀집 지역인 경북 영덕, 경주, 부산 고리 등이 지진활성단층대임이 드러났다.어쩌면 지진단층대를 콕 찝어서 원전을 건설한 것인지 기가 막힐 정도다. 경상도쪽 사람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전 국민이 실감한 지진이 일어났으니 사람들의 걱정은
해남신문   2017-01-06
[해남프리즘] 영암·금호호를 통해 본 새만금호의 수질
영산강3단계간척지(이하 영산간)가 막아진지 20년, 새만금 물막이 공사를 완료한 지 10년이 지났다. 공사비의 경우 영산간은 1조2000억원 들었고, 새만금은 22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계획이다. 하지만 새만금의 수질은 어떻게 변할까? 영산간을 통해
해남신문   2016-12-30
[해남프리즘] 시민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숨 가쁘게 빨리 빨리 달려왔던 올 한해도 저물어 간다. 아웅다웅 어지러히 뒤엉켜 살면서 한번 잘못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지내왔다. 하지만 돌아보니 '백년도 못 살면서 늘 천년 살듯 근심하면서 산다(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는 글귀가 새삼
해남신문   2016-12-23
[해남프리즘] 간척지개답(開畓) 공사 변경을
농민들은 쌀값으로, 최순실 사건으로 실망하고 내년 농사는 절망하고 있다.간척지의 경우 필자는 재작년 나락 40kg 한가마에 5만2000원, 작년에 4만2000원, 금년에 3만2000원으로 매년마다 1만원씩 하락하고, 쌀 80kg 한 가마로 계산하면 1
해남신문   2016-12-16
[해남프리즘] 민심은 하늘의 뜻이다
연말을 맞아 한해의 인생살이를 뒤돌아보고 다시 희망찬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데 마음이 불편하다. 인생에는 늘 좋은 때만 있는 게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어려움은 있기 마련이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이 엉망이어서 더욱 마음이 편치 못하다.'박근혜의 국정
해남신문   2016-12-09
[해남프리즘] 새만금 방조제의 공법상 문제점
지난번 새만금의 대체어장을 국회에서 발표하고 난 이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유는 새만금도 매몰비용이 많이 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지역을 사례비교하면서 개선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몇 분야를 나눠서 글을 올릴까 한다.먼저 간
해남신문   2016-12-02
[해남프리즘] 촛불이여 영원하라!
요즈음 나라 돌아가는 꼴이 난장판 같아 어지럽다.'박근혜의 국가파탄'과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정국에서 이번 사태의 몸통이 대통령임을 확인하면서 많은 국민들은 깊은 좌절감과 함께 솟아오르는 분노감에 어찌할 줄 모르고
해남신문   2016-11-25
[해남프리즘] 간척지 대체어장 필요성
(사)전북수산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국회세미나실에서 군산, 김제, 부안, 시화호 지역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척지의 대체어장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새만금은 단군 이래 최대 공사로 방조제가 세계최장인 33km에 달하는 1991년에
해남신문   2016-11-18
[해남프리즘] "이게 나라냐!"
지난 6일 생명과 평화의 일꾼 고 백남기 농민의 민주사회장 광주 금남로 노제와 망월동 민주열사 묘역 하관식에 참석하였다.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하여 평화로운 시위를 하다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317일간의 뇌사상태에서 사망한지 4
해남신문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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