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청렴도 향상에 더욱 힘써야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력에 비해 청렴도는 한참 못 미친다. 2015년도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7위에 머무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청렴도가 OECD 평균만 돼도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크게 개선
해남신문   2016-12-16
[사설] 운명의 날 아침이 밝았다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운명의 날이 밝았다. 야3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표결이 오늘 이루어진다. 대다수국민들은 이미 대통령을 심리적으로 탄핵했다. 당장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요구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갖은 술
해남신문   2016-12-09
[사설] 후안무치한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3차담화는 앞선 1, 2차 대국민 담화에도 오히려 못미치는 자가당착의 변설(變說)일 뿐이다.본인은 아무런 잘못도 없었고 단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은바가 없다면서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해남신문   2016-12-02
[사설] 막나가는 정권의 위험한 선택
아침신문에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팔짱을 낀채 이열로 도열하여 항의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한일군사보호협정 체결의 현주소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협정 논의 재개 후 한 달도 안 되어 대통령과 국무총리도 참석하지 않은 국무회의에서 힘도 결정
해남신문   2016-11-25
[사설] 누구를 위한 협정체결인가?
매일 터져 나오는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국정농단 관련 뉴스는 국민을 경악케 하는 수준을 넘어 분노가 임계점에 달해 폭발 직전의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은근슬쩍 진행된 지난 14일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 소식은 왜 국정이 극도
해남신문   2016-11-18
[사설] 우울한 농업인의 날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삼아 살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는 평범한 진리를 상기시키고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1996년에 제정
해남신문   2016-11-11
[사설] 진정한 사과와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사진 한장이 인터넷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고 있다.초등학교 6학년이 10월 평가 시험에서 '국가 살림을 위한 돈을 어디에, 어떻게 나누어 쓸지 계획한 것이다'라는 단답형 질문
해남신문   2016-11-03
[사설] 국민이 나서기 전 결자해지 해야
우리는 어이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의 지난 행적이 모두 무선조정을 받는 로봇이나 꼭두각시였던 것처럼 보이는 기가 막히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해야 할까?국가의 중대사안인 영토문제 독도, 위안부문제, 통일문제 등의 국가중요사안 뿐
해남신문   2016-10-28
[사설] 군정공백을 극복하려면
초미의 관심사였던 박철환 군수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졌다. 징역1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었고 군수측 이나 검찰 쌍방이 모두 항소를 함으로써 이번 사건은 이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당분간 군정의 불안정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군정의 불안정성은 어디에서
해남신문   2016-10-21
[사설]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필요하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개개인의 성별, 나이, 유전인자 등의 선천적 요소와 식생활, 음주, 흡연, 운동여부 등의 후천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사회적 환경 및 경제적 조건 등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해남신문   2016-10-14
[사설] 홍수출하 방지 실행대책 나와야
황금색의 농촌 들녘에는 수확의 기쁨보다는 쌀값 하락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다.해남군농민회가 40kg에 35000원까지 폭락한 나락값에 설상가상으로 더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수확한 벼를 손절매하는 홍수출하를 우려해서 해남군 차원에서의 대책
해남신문   2016-10-07
[사설] 부검보다 유족에 대한 사과가 먼저다
평생 농촌과 '우리밀살리기운동'에 헌신했던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뒤 317일만에 숨을 거두었다.안타까운 마음으로 모두가 한 농민의 죽음을 애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시
해남신문   2016-09-29
[사설] 무모한 원전확장정책 재고해야
국민들을 불안과 공포에 빠뜨린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은 양산단층에서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양산단층이 지나는 영남지역은 조업중인 12기의 원전과 시험가동중인 2기의 원전 14기가 몰려있는 세계 원전밀집도 1위 지역이다.2009년 소방방재
해남신문   2016-09-23
[사설] 어처구니 없는 가해자의 당당함
라오스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녀상 철거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있다.지난해 12월 28일의 합의대로 일본 측은 8월 31일 부로 10억엔을 송금 완료했으니 한국 측도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라는 압박인 셈이다.이에 대해 박
해남신문   2016-09-10
[사설] 풍년농사 속의 고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수확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여름 폭염과 호된 가뭄 속에서도 다행스럽게도 태풍으로 인한 기상피해나 병해충 발생도 상대적으로 적었던 관계로 농사 작황이 좋아 벼농사의 풍
해남신문   2016-09-02
[사설] 잊지 말고 기념해야 할 국치일
1910년 8월 29일 우리는 일본에게 나라를 강탈당했다. 기실 '한국 병합에 관한 조약'은 1주일 전인 8월 22일 비밀리에 체결되었기에 망국은 기정사실이었고 이 날은 대내외에 이 사실을 공포하는 날이었다. '제1조 한국의 황제
해남신문   2016-08-26
[사설] 한숨 가득한 '쌀의 날'
8월18일은 쌀(米)의 날이었다. 쌀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마켓팅 이지만 쌀 소비량은 줄어들고 재고미는 넘쳐나고 있는 답답한 현실이다.쌀의 날에 군민광장에서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속에서 농민대회가 열렸다. 올 여름처럼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애써 지은
해남신문   2016-08-19
[사설] 복지관점의 전기요금체계 필요하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폭염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새벽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향후 기후변화와 함께 폭염문제는 생존권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전기요금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전기요금 누진제는 1970년대에 도입되
해남신문   2016-08-12
[사설] 부군수의 무소신과 소신
해남군수의 구속기소로 군수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양재승 부군수가 임기2년이 되면 교체하는 전남도의 인사규칙에도 불구하고 도인사가 불발되었다. 지방공무원법상 부군수의 경우 군수가 동의가 필요한데 자신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어 자신이 동의를 해야 하는 상황
해남신문   2016-07-29
[사설] 쌀 재고문제 심각하다
날로 줄어드는 쌀 소비량에 경기침체까지 겹쳐 쌀 재고 문제가 심각하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432만여 톤으로 양곡보관창고에는 재고로 쌓여 있는 벼가 가득하다. 한 달여가 지나면 조생종 벼 수확기와 머지않아 수매철이 돌아오는데 대책이 없으면 작년처럼 애
해남신문   2016-07-2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