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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가을 한복판에 두륜산 자락에서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렸다. 군은 이번 축제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하면서 "전국 최대 농어업군인 해남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해남 대표축제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한다.미남
해남신문   2019-11-11
[종교·유교계 한말씀] ▶禪詩(선시) 是是非非 都不關 山山水水 任自閒 莫問西天 安養國 白雲斷處 有靑山
옳고 그른 세속의 시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도다!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나니, 그저 그 뿐일 뿐, 서방세계 안양국이 어디 있냐고 묻지를 마라! 흰 구름 걷히면, 그 곳이 바로 청산인 것을! - 임제 의현선사(臨濟 義玄禪師)불교는 마음과 현상세계를
해남신문   2019-11-11
[해남광장] 어렵고 힘든 자식농사의 다섯가지 방법은?
어느 계절인들 중요하지 않은 계절은 없겠지만 가을만큼은 결과를 얻는 계절로 기대와 설렘, 풍요와 여유로움이 있는 중요한 계절인 것 같다. 농부는 봄부터 농사준비하고 뜨거운 여름에 지은 농사를 마무리하며 결실을 맺는 계절이고 사업가는 1년 사업의 결과와
해남신문   2019-11-11
[해남광장] 징한 징크스 땜에 힘들어 하는 그대에게
딱따구리과의 '개미잡이'라는 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새인데, 개미를 먹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물론 개미만 먹고 사는 편식주의가 아닐 거라는 건 당신도 아실 겁니다. 벌, 나비, 거미 등도 잘 먹는다고 하니 편견
해남신문   2019-11-02
[기고] 삼호학당 학장직을 맡으며
삼호학당은 유교사상을 확대 보급하기 위하여 해남 향교 전교를 역임한 학자 몇 분이 뜻을 모아 1999년 9월 설립하였다. 삼호학당은 우리 전통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급변하는 시대 조류에 부응하며 세계화의 무한 경쟁에 대응 할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
해남신문   2019-11-02
[종교·유교계 한말씀]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도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말이란 본래 그 말의 주체가 되는 존재의 권위와 능력과 자격과 책임을 담고 있습니다.그런데 말과 그 말을 담은 존재가 점점 신뢰와 권위, 능력을 잃어갑니다. 그 말로 그 사람을 알
해남신문   2019-11-02
[땅끝에서] 알아야 면장(面長)
면장제도가 시행된 것은 1910년 일제가 조선수탈 정책을 강화코자 하부 지방행정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규정을 제정한 것이 시작이다.당시 면장은 도장관(道長官) 즉 도지사가 임명했다. 그 이후 1946년 주민 직접선거와 1958년 도지사 임명 1960년
배충진 편집국장   2019-11-02
[기자수첩]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돼야
지난달 29일 해남제일중학교 1학년 한 반을 대상으로 기자와 관련한 직업교육을 실시했다.기자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주에 발행된 해남신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기사를 바탕으로 미니신문 만들기 수업도 진행했다.그런데 미니신문 만들기에
이창섭 기자   2019-11-02
[해남프리즘] '네이밍'이 주는 교훈
'네이밍(Naming)'이란 글자 그대로 이름 짓는 것을 말한다. 다만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이름 짓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오늘날 네이밍이란 말의 의미는 주로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회사나 제품 또는 서비스, 책,
해남신문   2019-11-02
[사설] 농업포기 아니라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체제에서 그동안 누려온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면 외국 농산물에 대한 수입관세율과 농업 보조금 지급에 대한 특혜를 인정받을 수 없게 되어 우리 농업은 더욱 곤경에 빠지게 된다.정부는 향
해남신문   2019-11-02
[독자시] 솔아, 푸른 솔아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 산을 마주하면늘 푸른빛으로 우리와 함께 했던 솔,찬란한 오천년의 향기는역사의 고비마다 민족의 혼불로 타올랐다.춥고 배고팠던 시절서슴없이 아궁이에 몸을 던져두꺼운 구들장을 달궜던 밤,이불을 서로 끌어당기지 않아도 참 따뜻했다왜놈들이
해남신문   2019-10-25
[종교·유교계 한말씀] ▶日暮途遠(일모도원)오자서열전
직역하면 "날은 저물고 길은 멀다"는 뜻이나 출처는 '오자서'란 사람이 주동이 돼 오나라와 초나라간의 세력싸움이 대를 이어가며 감정싸움으로 그 도가 지나칠 정도로 크게 벌어져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었다.오자서가 말한
해남신문   2019-10-25
[땅끝에서] 자유케 하는 진리
'뉴스앤조이'라는 기독교계 언론이 2004년부터 2018년까지 15년간 개신교 주요 교단 자체통계를 취합한 것에 의하면 교인 수가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 정점에 달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목회자와 교
배충진 편집국장   2019-10-25
[해남광장] 송가인이어라
도원결의, 적벽대전 등으로 유명한 영웅호걸들의 대서사시 '삼국지연의'는 과장과 미화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한 역사소설이다. 저자는 1494년 경 송나라 시대 나관중이다.소설 '삼국지연의'보다 천여 년 전 진나라 시대
해남신문   2019-10-25
[기자수첩] '미남축제' 이름 어떤가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때면 제품의 이름을 짓게 된다. 이때는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거나 제품의 특성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전기압력밥솥인 '쿠쿠'는 밥을 할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됐고, '
노영수 기자   2019-10-25
[발행인 칼럼] '조국사태'와 해남
지난주 금요일 직원들과 함께 문내와 화원면 소재지를 두루 돌아 보았다. 사람 보기 힘들고 상가들은 썰렁하다. 돌아오는 길 산이 배추밭은 듬성듬성 빨간 황토가 보였다. 수확이 한창인 쌀농사도 수확량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장날이면 가정사정으로 바구니를 끌
해남신문   2019-10-25
[사설] 축제 속에서 고민이 필요하다
제1회 해남미남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두륜사 대흥사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군을 대표하는 축제가 없는 상황에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바탕으로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지역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려 해남군이 전력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
해남신문   2019-10-25
[기고] 삼호학당 학장직을 마치면서
"가장 바람직한 삶은 모든 장소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이 지구상에서 숨 쉬고 있는 생명체 중 오직 인간만 글이 있고 문화가 있어 만물의 영장이라 했는지도 모른다.배움이 중요해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는 데에는 수긍하지만 실천에 옮
해남신문   2019-10-18
[땅끝에서] 번아웃(Burnout)
앨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추억의 팝송 '버닝러브(Burning Love)'에는 불타오르는 사랑의 클라이맥스에서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어 신에게 자비를 구하는 가사가 나온다.불탄 자리엔 재만 남는다. '번아웃(Burnout)'
배충진 편집국장   2019-10-18
[해남광장] 새마을기
과거 잘 통제된 사회, 반대 의견이 허용되지 않았던 독재 시대의 질서가 아름다워 보여도 그것은 병이 깊은 환자나 다름없었다. 통제는 원래 폭력이다. 우리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종종 이런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 의식하든 안 하든, 매우 깊숙이 자리
해남신문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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