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내부 분열증 극복이 과제
8·15 광복 70주년이다. 광복 고희맞이라는 역사적 시점에서 그 진정한 의미를 새김질하지 않을 수 없다.우리는 흔히 오늘의 뜻을 일제압정에서 해방된 날로 기념하는데 길들여져 있다. 맞다. 잃었던 빛을 되찾은 날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우리의 광복 속에
해남신문   2015-08-17
[기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살려야 한다
지난 7월 28일 정부는 그간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그 여파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 바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
해남신문   2015-08-17
[기고] 디지털 선진국, 전염병 후진국
지난 6월 2일자 미국의 뉴욕 타임즈 신문에는 '실리콘 밸리가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What Silicon Valley Can Learn From Seoul)'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가 실렸다.기사의 핵심은 미국의 디지털 산업이
해남신문   2015-06-12
[기고] 나라 걱정과 지역 정치
요즘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얘기는 대부분 걱정거리이다. 국제 정세를 걱정할 만큼 통이 큰 사람들도 많지 않기에, 서민들이 나누는 대부분의 걱정거리는 나라 걱정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에 대한 걱정, 여당과 야당에 대한 걱정 등 정치적 불만과 우려를 표현
해남신문   2015-06-05
[기고] 정부는 농민과 농업을 포기했나
해남신문을 통해서도 기사화 되었듯이 양파 20kg 한망에 10원짜리 경매가 4월 중순에 지속되었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서로 팔려고 공판장 주차장이 꽉 막혔다고 한다. 그 이유를 알고 나면 농사를 짓는 농민은 분노를 하게 될 것이고
해남신문   2015-05-22
[기고] 노령화 시대의 지역신문
노령 인구비율이 급격히 늘면서, 일부 지역사회에 국한되었던 사회적 변화가 이제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청년층 인구의 유출로 일찌감치 노령화가 진행된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러한 변화를 겪고 있었다. 산부인과 병원은
해남신문   2015-05-15
[기고] 향우 사랑의 길
재경 해남군향우회 제18대 회장 및 새로운 집행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시원이 된 해남 땅에 태를 같이 묻었다는 인연 때문에 우리는 향우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고향! 1700여 년 전 중
해남신문   2015-05-08
[기고] 교차로 일시정지·서행 의무 준수해야
해남에서 최근 3년간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1145건 발생했다. 2012년 389건, 2013년 405건, 2014년 355건이고 21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불이행이 605건으로 전체 인명피해 교통사고의 52.7%를 차지한다.
해남신문   2015-05-01
[기고] 의회 호주·뉴질랜드 연수기
우리 해남군의회 국외연수단은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의원연수로는 처음으로 선진국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농업 경쟁력이 높고,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사회보장제도가 잘 운용되는 나라 중 단연 떠오르는 국가가 바로
해남신문   2015-04-24
[기고] "새 우편번호를 사용합시다"
도로명주소 시행으로 우편번호도 2015년 8월 1일부터는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사용하게 된다.국가기초구역제도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하여 나누고 5자리 번호를 부여하여 소방, 통계, 우편 등 각종 구역의 기본
해남신문   2015-04-17
[기고] 세월호 고통, 치유해야 할 때
지난 해 4월 16일, 어른들의 탐욕 앞에 250명의 피지 못한 꽃들과 50여명의 일반 시민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사라져 갔다. 이후 모두가 달라져야 한다고 얘기했다. 국민 모두가 안타까움과 반성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하
해남신문   2015-04-13
[기고] 자살, 위험 징후에 관심을 갖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순간은 불과 몇 초전에 사망한 사람이 그토록 소망한 미래였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셨습니까?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하루평균 33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해남지역에서도 가끔 들려오는 자살소식을 접할 때 어떤 생
해남신문   2015-04-10
[기고] 봄의 나른함을 흑두루미와 함께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봄에 해남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또 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봄의 나른한 움직임이다. 전 세계 95% 이상의 흑두루미 서식지인 이즈미에서 월동하던 흑두루미가 번식지로 이동할 때 해남의 하늘과 들녘을 거쳐 간다.3
해남신문   2015-03-30
[기고] 국가대표팀과 지역언론
아시안 컵 축구대회를 마치고 슈틸리케 감독이 국내 프로축구 리그의 실력 향상없이는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경고했다.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을 맡았던 히딩크 감독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당시 국가대표팀의 세계 4강에는 온 국
해남신문   2015-03-13
[기고] 위기의 농업, 농협개혁에서 찾아야
한국농업·농촌의 위기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쌀 시장개방과 한중자유무역협정 등 전면적 농업개방이 우리 농업·농촌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이 엄중한 시기에 사상 최초로 치러지는 3·11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는 위기에 처한 우리 농업의 활로
해남신문   2015-03-06
[기고] 국외연수를 떠나기에 앞서
지난해 11월 해남군 의회는 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기초위원이 되어 처음 떠나는 국외연수에 기대반 부담반으로 설레임은 교차했었습니다.공직을 떠난후 처음 공무로 가는 연수가 자연인으로 돌아가 휴직기에 자유분망하게 했던 여행과 다르게 부담스러웠던건 어쩌
해남신문   2015-02-27
[기고] 정치인과 언론인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언론인들을 대학총장도 만들어주고 교수도 만들어주었다고 기자들에게 자랑했다가 청문회에서 곤욕을 치렀다. 언론인 출신 교수가 비교적 많은 곳이 필자의 전공분야인 언론학과 계열인데,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정치인의 '빽'
해남신문   2015-02-13
[기고] 삼포세대와 정치
요즘 항간에 삼포세대라는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유행어가 있다. 비록 유행어라고는 하지만, 젊은이의 특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 가지 즉 연애, 혼인, 출산을 포기 했다는 뜻이다.나는 인류학자나 사회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제
해남신문   2015-01-30
[기고] '국제시장', '토토가' 그리고 '미생'
세상살이가 힘들어지면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이 있다. 우선 가족 의존도가 높아진다. 개인의 안전과 행복을 유지해주는 수단으로서 국가나 지역의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최근 영화 '국제시장'이 천만관객을 돌파한 것은 어려운 시기 가족에 대한
해남신문   2015-01-23
[기고] 디지털 시대의 지역경제
신년과 더불어 주문하지도 않은 것이 하나 배달되었다. 반품도 되지 않는단다. '나이 한 살'이다. 특히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이나 연륜은 뒤처짐을 의미한다. 연령층이 높을수록 디지털 기기 이용빈도가 낮고, 아날로그 시스템을 선호한다.농경사
해남신문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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