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퇴임시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 되길
19대 문재인 대통령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다.41.08%의 득표율로 과반수를 넘지는 못했지만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와 557만표라는 2위와의 사상최대 표차를 기록해 5자구도 하에서 치러진 선거라는 점에서 본다면 가히 압도적인 승리라 평가 할 수 있다
해남신문   2017-05-12
[사설] 빠짐없이 소신껏 투표해야
얼마만인가! 이런 경우가 있었나 싶다. 나의 한 표가 사표가 되지는 않을까 싶은 조바심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던 호남유권자들이 경우의 수를 따져서 전략적 투표를 하지 않고 자신의 이념과 가치에 따라서 투표할 수 있는 여건이 조
해남신문   2017-05-04
[사설] 내지르기식 사드배치의 무모함
대선을 코앞에 두고 심야에 주민들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주한미군의 사드체계 장비가 경북 성주에 도입되었다. 사드배치의 문제는 단순히 한반도의 안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배후에 동서양의 패권이 충돌하고 있는 문제이고 한반도를 둘러싼 4대강국의
해남신문   2017-04-28
[사설] 권리와 존엄 지키는 베리어프리 사회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천부적인 인권과 인간으로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마땅히 향유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거나 위험한 존재나 혐오의 대상으로 여기기도 한다.그런 인식만큼 우리사회는 아직
해남신문   2017-04-21
[사설] 도의원 보궐선거가 남긴 것
해남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당 박성재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안철수 양자대결로 압축된 이번 대선 호남표심의 가늠자로써 많은 관심을 모았다. 보궐선거 임에도 45.5%의 높은 투표율과 별다른 잡음이 없이 순조롭게 치러졌지
해남신문   2017-04-14
[사설] 반성하지 않는 권력
전직 대통령이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법원에 출두하여 피의자심문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올림머리로 대변되는 아집과 불통, 탄핵의 철퇴를 받고도 반성할줄 모르고 권력의 무상함을 억지로 외면하는 모습은 국민을 분노케
해남신문   2017-03-31
[사설] 진실의 인양과 책임을 물어야 한다
22일 저녁 시험인양에 착수한 세월호 인양작업이 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조마조마 하게 했으나 밤새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냈다.1073일간을 기다려온 유해 미습수자 가족과 유가족들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밀려오는
해남신문   2017-03-24
[사설] 누구에 대한 의리인가
대통령이 파면당해 삼성동자택으로 돌아갔다. 철저한 준비없이 기각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청천벽력과 같은 탄핵인용소식에 허둥지둥하는 청와대의 모습은 세월호, 메르스와 같은 국가 중대사태에서 우왕좌왕 하던 모습의 데자뷰이다. 더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
해남신문   2017-03-20
[사설] 행복한 국민 행복한 군민
운명의 날 3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진다. 지난해 12월 9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92일 간 대한민국은 혼돈 그 자체였다. 국정은 중심을 못잡고 표류하고 사회는 탄핵찬반으로
해남신문   2017-03-09
[사설] 어린이집 사태 소통행정의 계기로
2년여를 끌어온 해남군내 어린이집 보조금 환수조치 및 이에 따른 행정처분 사건이 A 어린이집의 행정소송 승소와 군의 항소포기로 일단락 되었다. 국민세금이 재원인 보조금은 운용이 투명하고 정확해야 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맡겨 보육서비
해남신문   2017-03-03
[사설] 본말이 전도된 우선지급금 환수
우선지급금에 대한 환수가 현실화 되면서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해남군에서도 2만1895톤의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에 대한 약 4억7000만원이 환수대상이다. 또한 환수실무책임을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에 위탁함으로써 쌀 우선지급금 환수 문제로 들끓
해남신문   2017-02-24
[사설] 군의회는 군민 목소리를 대변해야
항소심에서도 유죄선고가 나왔음에도 박철환군수가 지난14일 상고장을 접수하여 대법원에서 법리다툼이 이어지게 되었다.박군수가 자신의 결백과 억울함을 주장하면서 상고를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권리이기는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한 군정의 혼란과 공직사회의
해남신문   2017-02-17
[사설] 박철환 군수 사퇴로 군정 정상화 해야
일견 그동안 잘못된 지방자치제의 관행이었다는 항변과 억울함을 토로할 수는 있겠지만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월의 선고가 내려짐으로서 실질적으로 법적인 판단은 종료되었다.이제 남은 절차는 상고여부에 따라 대법원 상고심은
해남신문   2017-02-10
[사설] 나눔과 사랑으로 어려움 극복하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목전에 다가왔다.고향과 조상을 찾아 가족과 친척, 고향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고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과 임금체불, 월급만 빼고는 모든 것이 다 올랐다는 푸념이
해남신문   2017-01-26
[사설] 대규모 아파트 분양의 허와실
해남읍에 1000여세대에 가까운 신규아파트 분양물량이 새해부터 쏟아지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기준 전라남도의 주택보급률은 110.4%로 경북 112.5%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시골마
해남신문   2017-01-20
[사설] 세대계승 위한 일관된 정책 펼쳐야
해남군은 합계출산율이 2.46명으로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출산정책팀을 만들고 파격적인 출산장려금과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창의적인 출산지원정책을 펼친 덕분이다. 그러나 매사에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듯이 외면의 상찬 뒤에는 지역에 실질적
해남신문   2017-01-13
[사설] 변화는 생존과 발전의 필수조건이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농어민과 기업과 노동자와 수많은 자영업자들 모두에게 험난한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긴장된 한해가 예고되고 있다.세상살이는 항상 평탄하지 않고 위험에 빠지고 막히는 때가 주기적으로 오게 되고 제자리에서
해남신문   2017-01-06
[사설] 힘겨운 상황에도 희망의 싹은 튼다
농업분야에 몰아친 어려움이 유난했던 병신년이 저물어 간다.쌀값하락과 재고미의 폭증은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3년 연속 하락추세의 산지 쌀값은 20여년전 수준으로 되돌아갔고 이로 인한 농가의 소득 감소와 재고미 처리문제는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쌀
해남신문   2016-12-30
[사설] 비리의 사슬 끊어내야
박철환 군수 구속으로 군정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철환 군수 항소심 보석신청에 대하여 재판부는 불구속 재판시 회유 등의 증거인멸 우려를 들어 기각하였다.이런 와중에 전직 해남군수가 공사수주와 관련해 비리혐의가 포착되어 구속되고 지역출신 도의
해남신문   2016-12-23
[사설] 청렴도 향상에 더욱 힘써야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력에 비해 청렴도는 한참 못 미친다. 2015년도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7위에 머무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청렴도가 OECD 평균만 돼도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크게 개선
해남신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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