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정치와 예절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박노자 교수는 러시아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우리나라 사람이 되었다.그는 지난해 그의 저서 < 비굴의 시대>에서 오늘의 우리 사회를 '비굴의 시대' 라고 규정지었다. 뿐만 아니라 부끄럼 없는 권력에 공감을 모르는 사회라
해남신문   2016-04-08
[기고] 정당 '진입장벽'과 공천 민주주의
4.13 총선 공천과정에서 여야 정당 모두 한심한 추태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민주주의 원칙이나 정책 이념은 고사하고 상식적으로는 이해 못할 촌극이 연이어 벌어졌다.대한민국 정치가 한심한 수준에 머무는 이유는 정치적 "진입장벽" 때문이다. 시장경제
해남신문   2016-04-01
[기고] 우수영마을 문화미소가 그대를 부른다
우수영은 내가 자라고 태어난 곳이다. 사람들은 고향을 꿈에서라도 잊지 못할 곳이라 한다. 하지만 지금 내 고향처럼 젊은이들이 떠나고 고령자만 남겨진 것이 시골마을의 현주소다. 나이를 들어 동네 분들이 한 분 한 분 돌아가시면서 빈집들만 덩그러니 남겨져
해남신문   2016-03-25
[기고] 알파고도 먹어야 바둑을 둔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모든 방송에서 이 바둑 소식을 전하니 만나는 사람마다 바둑 이야기다. 교육열이 높은 어떤 학부모는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인지 묻고 다닌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까지 들린다.세계적인 인터넷 회사 '
해남신문   2016-03-18
[기고] 중국 캠프를 다녀와서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3박 4일의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캠프는 교과서와 방송매체 그리고 사진으로만 보던 중국의 전통문화와 현재의 경제 발전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문화공연 등을 실제로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첫날과
해남신문   2016-03-11
[기고] 기본소득을 말한다
"뭘 마이 멕여야지"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마을 사람들을 평안하게 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촌장의 대답이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말한다. "정치란 실은 단순한 것이요. 정치란 나눔이요 분배요.
해남신문   2016-03-04
[기고] 국민은 참신한 정치와 정치인을 원한다
우리는 지금 전례 없는 정치의 난세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 나는 이에 대한 답으로 대략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생각한다. 하나는 지난 시대의 양김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리더십의 부재요, 또 하나는 뚜렷한 명분이 없다는 점이다.민주
해남신문   2016-02-26
[기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행복한 필리핀 사람들
나는 1월 3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봉사활동을 함께 했는데 한국에서 했던 봉사와 외국에서 하는 봉사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한국과 날씨, 언어가 다르다 보니 봉사를 하는데 많이 어려웠었고, 실수도 많이 했다.그럼에도 불구하
해남신문   2016-02-05
[기고] 농협을 바라보는 조합원
선거의 계절이 다가왔다. 크게 보면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작게 보면 농협감사 선출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 모두가 유권자이지만 농협감사 선거는 마을대의원이 유권자다. 두 선거 모두 오늘을 사는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농업개방
해남신문   2016-01-29
[기고] 원스톱 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
해남경찰서(서장 고범석)는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원스톱(ONE-STOP) 교통조사 제도를 시행 중이다.원스톱 교통조사는 교통사고 발생 후 사고 피해자가 경찰서로 출석해 조사받을시, 교통사고사실확인원발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건 종결과 동
해남신문   2016-01-22
[기고] 디지털 시대 해남신문의 미래
한때 택시기사가 선망의 직업인 시절이 있었다.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 택시기사는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루는 고소득 직업이었다. 한때 은행원이 최고의 직업인 시절도 있었다. 해방 후 은행의 문턱이 높던 시절, 공부 잘하던 아이들이 고교나 대학 졸업 후 취
해남신문   2015-12-31
[기고] 사라져는 가는 농어촌을 살리자
지난 8월 미국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지(NYT) 국제면에 '한국의 시골마을이 사라지자 더 많은 초등학교도 문을 닫게 되다'를 제목으로 폐교 앞둔 삼척시 근덕초교 노곡분교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상세히 조명했다.196
해남신문   2015-12-31
[기고] 대학 입학 앞둔 아이들에게
2015년 11월 12일. 올해의 수능 시험날. 매년 입시 한파가 등골까지 시리게 했건만 유독 올해는 조금은 포근했다. 야속하게도 수능시험 1교시가 끝나고 나서 뉴스 매체에서는 시험이 작년에 비해 매우 어렵다는 말만 흘러나왔다. 추위에도 떨지 않았지만
해남신문   2015-12-24
[기고]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
마음 아픈 일이다. 근자에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았어야할 일들이 일어나 안타깝다.공무원, 특히 선출직 공무원은 청렴이 그 첫 덕목이어야 한다. 단체장의 비리는 믿고 뽑아 준 군민들을 배신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일일 뿐만 아니라 묵묵히 해남군민만 바라보고
해남신문   2015-12-11
[기고] 저출산·고령화 파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사회는 과학기술과 의료체계의 발달로 경제가 발전하고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급변하는 사회환경속에서 출산율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OECD의 건강통계를 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남성이 78.5년이고 여성은 81.1년으로 OE
해남신문   2015-12-04
[기고] 공짜뉴스의 후유증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즐기는 상품 중 하나가 뉴스이다. 뉴스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뉴스를 이용하는 독자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해남신문   2015-11-27
[기고] 담배 한 개비 보다 못한 쌀값
올해도 어김없이 풍년이 들어 온 들녘에서 풍년가가 울려 퍼져야 할 텐데 쌀값이 폭락에 한숨 소리만 가득하다.지난 8월 산지쌀값은 4만28원(20kg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 재배면적은 79만9000ha로 지난해 보다
해남신문   2015-10-08
[기고] 행복한 산후조리를 위해
출산 후에는 분만으로 인하여 골반이나 관절 근육 등이 늘어나고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출산 후 6~8주 동안 영양섭취를 잘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출산 전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이 기간을 산욕기라고 한다.여성의 평생건강은 산후조리가 좌우한다
해남신문   2015-09-21
[기고] 플랫폼 시대의 생존법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스마트폰, 태블릿을 끼고 산다. 채팅을 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마우스를 클릭해 홈페이지, 웹사이트, 블로그, 포털, 유튜브에 들어가, 다운로드, 업데이트, 스트리밍, 채팅을 한다. 전에는
해남신문   2015-09-11
[기고] 신문, 변화수용이 필요하다
미국 뉴욕 타임즈 기사를 읽으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발명한 회사가 바로 코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코닥은 자기회사 직원이 발명한 디지털 카메라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필름을 팔아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해남신문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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