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해남에도 있다
 닉네임 : 민광석  2014-06-24 14:17:28   조회: 5117   
적폐! 해남에도 있다.
패자가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싶어 참아 넘기려 했으나 작금의 해남신문 필진의 횡포와 오만이 극에 달해 언론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정론직필의 책임을 방기한 채 지역사회의 또 다른 적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감히 한마디 묻고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6·4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중요한 시기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품은 일부의 지적에 대해 선거가 끝난 최근까지 지면을 할애하여 명예훼손 운운하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등 지역민들을 향해 공갈과 협박을 일삼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가히 만행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입후보자인 나 민광석에 대한 세금체납자라는 허위보도에 대해서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있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선거 막바지 그 중차대한 시기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세금체납자라는 오명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산술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지만 후보자에게는 최악의 악재인 것이 분명했음에도 누명을 쓴 당사자의 한없이 억울하고 분한 심정에 대해 해남신문 관계자들은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자기성찰과 반성과 사과가 있었는지 묻고 있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그 상황이 단순한 오보나 실수가 아니고 어떤 특정후보를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기 위한 짜여진 각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데 그 정황은 5월 30일자 신문 사설을 읽어본 독자라면 충분한 공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그것을 지적하는 목소리와 타인들의 실수에는 추상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가히 아전인수의 표상이며 파렴치함의 극치요, 후안무치의 절정을 보여주는 지역사회의 또 다른 적폐라 아니할 수 없다.
무릇 언론이란 공론을 조장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탓에 가장 균형 잡힌 시각과 올바른 가치관, 사실에 기초한 정론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야 할 사명이 있음에도 작금의 해남신문 필진의 행태는 지극히 편향되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자가당착에 빠져 허위왜곡보도를 일삼고 있어 이미 언론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잃어 버렸다고 할 것이다.
이들이 진정으로 통렬한 자기반성과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각고의 노력으로 환골탈태하지 않는다면 지역민들의 신뢰와 사랑은 영원히 회복하지 못한 채 사이비 언론으로 전락되고 말 것이다.
2014-06-24 14:17:28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946
  여론조사는 신중하게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   김기현   -   2014-06-06   5002
945
  박철환후보 : 윤광국후보 에서 박후보에게 공천을   땅끝에사는사람   -   2014-05-14   5245
944
  2014년 묵동 굿 헌식제 를 마치며......   안재석   -   2014-05-08   4847
943
  한국형 매니페스토 ! 정치발전을 앞당긴다   파란바다   -   2014-04-24   4921
942
  당신의 선택이다   은하수   -   2014-04-22   4958
941
  해남군청에 있는 헬스장 (1)   해남온새댁   -   2014-04-11   6726
940
  해남에 잇는 네파   ㅣ;;;   -   2014-04-02   6115
939
  한가족의 아픔을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을까요?   안재석   -   2014-03-29   4917
938
  □ 2014 묵동 굿 헌식제 마을문화축제   안재석   -   2014-03-22   4918
937
  ♣그 옛날 묵동(해남 북평) 아그들한테......   안재석   -   2014-03-22   4715
936
  2014년 마을 축제 " 묵동 헌식제 "   안재석   -   2014-03-22   4871
935
  내가 태어난 고향 가는 길을 기다리며   안재석   -   2014-03-22   4893
934
  마음의 보약   영은   -   2014-03-15   4770
933
  <우슬쉬프트 배구 동호회 회원 모집>   홍영삼   -   2014-03-14   5040
932
  건의사항이요 (1)   해남온새댁   -   2014-03-06   5350
931
  [건의사항]생활정보 카테고리 제한 해제 요청합니다.. (1)   카이엔   -   2014-02-20   5661
930
  용화세상   영은   -   2014-01-29   5017
929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사명사업 함께하실 1,004명 동역자 모심   하늘엔   -   2014-01-09   4832
928
  해남교통 운전수분들...   하늘나루   -   2014-01-03   5323
927
  전환의 시대   영은   -   2013-12-21   4725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