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갈날을 기다리며......
 닉네임 : 안재석  2013-04-16 16:53:20   조회: 5143   
고향에 태줄을 묻은지 오래전이 될 고향인 모든분들!

매 삶의 대열에서 바쁘게만 살아가는 시간이 힘들고 벅찬 생활이 이어지겠지요

그 옛날 향수어린 내고향에서!

욕심없이 때 되면 식은밥이라도 함께 먹으며, 혀기진 속을 채웠던 따스한 잠재라도 내 놓으시며 함께 먹으며

살아온 고향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어연 세월이 흘러 옛 정취도 바뀌고 많은 분들이 웃목 천장 밑에 사진으로 걸려있지만

그 옛날 정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다가 옵니다.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보리밭으로 뛰어 다니며, 마을의 사장나무 둘레 및 집앞 새빡에도

빨간 황토를 뿌리며, 지내오던 옛 고향의 굿을 감상 했었던 시간들!

이제는 시대의 변화 와 바쁨을 호소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효의 달인 5월로 이정 하여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겸한 만남의 장을 정한 날이 5월4~5일 입니다

누구 하나 만남으로 쥐어진게 없지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라도.....

멀리 떨어져 서로를 만나지 못하고 서로의 안부도 전한지 오래되었더라도

더더욱 정겨운 만남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향을 떠나 싸늘한 객지에서 가정을 누리며, 가족을 위해 그리고 힘찬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향우회원 여러분!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가린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잘 살고 못 사는것이 잣대가 아닙니다.

높은곳에 낮은곳에 좋은 직업, 어려운 직업, 돈 잘버는 사람, 못버는 사람!

따져보는 이런것이 우리가 만나는 잣대가 아닙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조상을 찾아뵙고 부모 형제를 찾아 늘 함께 하지 못함을

전하며 안부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자는 겁니다.



아무것도 계산하지 말고 따져보지 말고, 5월4일 ~ 5일 시간 내어 고향으로 떠납시다

일년 열두달 바쁘게만 살아가는 시간에 이틀시간 내어 봅시다......

그리고 동창 친구 모임이 있다면 이런 기회에 고향에서 진행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뭏튼 멀리 있는 친척보단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우리 지금부터 이날을 기억하며, 준비 합시다
2013-04-16 1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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